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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4일 둘루스에서 열린 JCI 정기총회에서 이 신임회장은 JCI를 끈끈하고 단단한 단체로 이끌어갈 계획이라며
특히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지난해 12월 송년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4년 전 JCI에 가입해 활동해 왔으며, 현재 커밍에서
이편한세상 치과을 운영하고 있다.
이사장은 김재훈 씨가 맡았으며, 내무부회장 이웅재, 외무부회장 한현, 감사 오승유, 사무총장 이형운 씨가 선임됐다.
이사는 오세재, 김진혁 씨가 맡았다.
또 2014년 신입회원 소개도 이어졌다.
신입회원으로 이희철, 김태양, 강혁구, 권태욱 씨가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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