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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5 14:18:32
      Visiting으로 나와 있는데 이번 글로벌 경제 침체기에 들어 서면서 여러가지 느낀 점을 적어 봅니다.
      일단, 나오시기 전에 주거래 은행 혹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해야 하는 계좌가 있는 은행등에 반드시 체제자 등록을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송금을 누가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인터넷으로 자기계좌 돈을 미국 계좌로 송금하는 것이 편하고 좋습니다. 따라서, 오실때 은행 공인 인증서도 같이 받아서 메모리나 하드에 저장해서 오면 좋죠..물론 미국에 와서 한국에 있는 은행 접속하고 인증서를 발급받아도 됩니다.

      '해외체재자':다음에 해당하는 자로서 체재기간이 30일을 초과하여 외국에 체재하는 자
      (1)상용, 문화, 공무, 기술훈련, 국외연수(6월 미만의 경우에 한한다)를 목적으로 외국에 체재하는 자. 다만, 국내거주기간이 5년 미만인 외국인거주자는 제외한다. 
      (2)국내기업 및 연구기관 등에 근무하는 자로서 그 근무기관의 업무를 위하여 외국에 체재하는 국내거주기간 5년 미만인 외국인거주자와 외국의 영주권 또는 장기체류자격을 취득한 재외국민. 예) 국내 회사 근무자자로 파견명령에 의하여 해외법인으로 파견, 출장 등으로 미국에 있는 자

      이게 중요한 이유는 해외 체재자는 1년 10만불까지 국세청 통보 없이 돈을 송금받아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주권 없이 취업을 해서 2년 이상 나와 있거나 (H 계열 비자..) 유학의 경우는 해당사항이 없게 됩니다. 유학의 경우에는 아마도 등록금 등의 송금 문제가 있기 때문에 체제자가 아닌 유학생으로 은행에 등록을 하고 오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 반드시 은행에 문의를 하고 와야 합니다. 이런 사람을 국세청에서 "국민 비거주자"로 분류하여 관리를 하게 됩니다. 유학생은 별 문제가 없다고 보이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아마도 2만불이상의 환전에 관한 사항은 은행에서 매매신고를 하게 될 겁니다.

      일단, 글을 체제자로 한정을 하고 말씀 드리면, 체제자 신고에 필요한 서류는 

      1) 여권, 
      2) I-20 / DS-2019 등 외국 체류 입증서류
      3) 소속단체장의 출장·파견명령서 공문 사본 등
      이거면 될거 같은데..은행에 확인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 계좌 설정시 팁
      1) 일회 송금한도는 특별히 지정이 되어 있지 않으면 5만불 정도까지로 알고 있는데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제한을 하는 경우 자주 송금을 하게 되면 수수료가 많이 나갑니다.예을 들어 1만불로 제한 했을 경우 3만불을 가져 오려면 3번에 걸쳐서 갖고와야 하는데 5만불 제한을 했을 경우 1회의 수수료만 내면 되는데 3번 갖고 오면 3회 내야 합니다. 수수료가 한번에 50~70불 정도하는데..꽤 큰돈이죠..

      2) 송금 금액 제한을 하는데 아마도 한화로 설정하게 될겁니다. 그럼 1000만원으로 해 두면 만불이 되느냐..그건 아닙니다. 만불을 갖고 올 수 없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최소 2~3천만원 정도를 해야 하고, 만일 새차를 구입하게 된다면 대충 3만불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5천만원 정도는 돼야 차값과 생활비를 한꺼번에 갖고 올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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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세 같아서는 나오실때 외화 보통 예금 계좌를 만들고 출금계좌 (인터넷으로 외화 송금이 가능하도록)로 설정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조금씩 외화를 사 두면 분산 구매가 되기 때문에 환율 변동폭이 커질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죠...요세는 절실히 느낍니다. 한달사이에 2~300원이 왔다 갔다 하니...필요 없을 경우 쓰지 않아도 되고 돈이 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본인이 가야하므로 미국에 나오면 개설할 수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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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애틀란타에는 씨티은행 지점이 없습니다. 물론 씨티은행 ATM이 있기는 한데...수수료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그렇기 때문에 애틀란타 지역에서는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의 효용가치가 별로 없네요..

      5) 애틀란타에는 신한뱅크 어메리카가 있습니다. 혹시 신한은행 주거래를 하시는 분은 나오실때 은행 방문해서 확인하고 신용카드나 기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는지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6) 농협도 와코비아 은행과 업무 제휴해서 편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확인해 보시고 결과를 댓글로 알려 주시면 감사..특히 신용카드를 만들어 주면 미국에서 편합니다...

      *** 신용카드에 대해서

      미국에 처음왔을 경우 미국에서 신용이 없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만든다 하더라도 500불 미만이기 때문에 별로 효용 가치가 없죠..예를 들어 여행을 가기 위해 렌트카를 하면 수백불 나오고..컴퓨터를 하나 산다하더라도 마찬가지니까요..그러나, 호텔/모텔 또는 렌트카를 할 때 보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필요하긴 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직불카드처럼 Debit카드에도 신용카드 기능이 있어 일부 사용이 가능합니다..저도 Secured 신용카드를 만들었는데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결론은 장기적으로 미국에서 살지 않는한은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만 미국 신용카드가 없어도 살만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예를 들어 중국에서 잘사는 사람이 한국에 와서 은행에 신용카드를 만들어 달라면 아마도 만들어 주지 않을 것입니다. 돈이 있다는 것도 믿을 수 없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부도를 내면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용이란 것은 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10만불을 미국에 갖고와서 10만불이 예치되어 있어니까 신용카드 만들어 달라고 해도 안만들어 줍니다. 신용이 없기 때문이죠..이런 경우에는 saving account에 돈을 넣고 은행과 딜을 하면 만들어 주기도 한다고 하던데...
      아무튼 없어도 미국에서 살만 합니다...

      - 해외송금은 소액송금, 증여성 송금, 해외 유학생 송금, 해외체제자 송금으로 나눈다. 증여성 송금은 연간 1만불 이하로만 보내야 하고 본인의 외국 계좌로는 보낼수 없지만 해외유학생과 해외체제자는 송금 제한이 없고 본인 계좌로도 송금 가능하다.

      - 영업점 및 인터넷을 통하여 유학생 / 체재자 경비 명목으로 환전/송금한 금액이 년간 미 화 10만불 상당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동 사실이 국세청에 통보되며, 건당 미화 1만불 상당액을 초과하여 환전하는 경우에도 국세청에 통보됩니다.

      - 해외 유학생/체재자 환전의 경우 금액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환전하실 수 있으나, 미화 1만불 상당액을 초과하여 여행경비를 휴대 반출하는 경우 환전 시 거래은행에서 교부한 외국환신고(확인)필증을 세관에 제시해야 합니다.

      - 해외 유학생 거래 외국환 은행 지정 등록 고객님께서는 매년 유학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재학증명서 등)를 은행에 제출해 주셔야 하며 제출치 않을 경우, 해외유학생 송금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해외 송금에 대한 글 

      IP *.131.2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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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날짜
      9 자동차 싸게 사는 법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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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어떤 분께서 자동차 사기 (1만불 정도 되는 차를 한인딜러에게서 약 35천불 주고 산 사건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당하신 분의 이야기를 듣고 제 경험과 지식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올린 글인데요,

      그 이후의 경험을 덧붙여 새로 올립니다많은 분들이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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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온 후 약 4년 기간 동안 일곱대의 자동차를 구입했습니다. (친구 차 사는 것 도와 준 것 포함.)  중고차를 산 적도있고 새차를 산 적도 있지만 일곱 모두 제가 원하는 가격에 차를 구입했습니다. (한인 딜러에서 실패한 빼고요 )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께 어떻게 자동차 딜을 하는 지 알려드리려고 이 글을 씁니다(아래 글은 개인이 아닌 딜러에게서 구입하는 경우의 방법입니다.)  좀 길어도 자세히 읽어보시면 자동차 구입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1. 타겟 가격을 정한다.

      먼저 리서치를 통해서 원하는 차종을 정합니다

           1.1  중고차의 경우

           autotrader.com이나 cars.com같은 곳에서 사시는 지역의 중고차 매물을 검색해 본 후 (개인판매자와 딜러가 올린 차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그 차에 해당하는 년식, 옵션, 마일리지를 kbb.com에 입력하여 적정한 가격을 알아봅니다.  
          
           kbb.com
      kelley blue book website인데 미국내 모든 중고차 가격이 이 회사에서 제시하는 가격을 기준으로 매겨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kbb.com trade in value, private party value, suggested retail value 이렇게 세 가지 종류의 가격을 제공하는데,  

           (1) trade in value는 개인이 중고차를 딜러에 팔경우에 받을 수 있는 가격,
           (2) private party value
      는 개인간에 중고차를 거래했을 경우에 받을 수 있는 가격,
           (3) suggested retail value
      는 딜러에서 중고차를 살 때 지불하는 적정가격을 말합니다.

           그런데 딜러에서 중고차를 사시는 경우 이 중 어떤 가격이 타겟 가격이 될까요
          
      물론 suggested retail value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 가격에 사신다면 엄청난 바가지를 쓰는 겁니다
          
      제가 한 일곱번의 자동차 딜 중 번이 중고차였는데 모두 drive out price private party value + $500 이내로 했습니다.  
          
      이 때, 특이한 차종보다는 camry, accord같은 많이 팔린 차종 구입시 타겟가격에 더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이해서 (예를 들어 Toyota MR-2같이 찾기 힘든 차) 구하기 힘든 차는 seller가 주도권을 쥐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Camry 95년 형 (옵션과 마일리지를 반영한 후) kbb.com private party value $5000이라면 $5500정도에 drive out (tax, tag, license모두 포함)에 사신다면 싸게 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세대의 중고차 모두 drive out price kbb.com private party value + $500이내였습니다.)

        
          1.2
      새차의 경우

           새차의 경우에는 edmunds.com이나  carsdirect.com에서 원하는 차종과 옵션으로 적정가격을 알아봅니다
           여기에다 tax, tag and license가격을 더한 것이 적정가격이 됩니다하지만 딜하는 능력에 따라, 또는 계절에 따라 그 가격 보다 싸게 살 수도 있습니다

           새차도 중고차와 마찬가지로 물량이 많은 (예를 들면 현대 소나타, 포드 F 트럭) 할인율이 그렇지 않은 차보다 훨씬 높습니.

           보통 edmunds.com carsdirect.com 에서는 달에 가능한 각종 할인이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차의 경우도 website 가격 + $500 정도를 drive out으로 정하시면 적절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1.3
      중요포인트 1

            딜러에 가서 sales person 가격 흥정을 하다가 보면 물어볼 겁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런 말도 안되는 가격을 알아보고 왔냐고...

            kbb.com
      에서 봤다고 하면 100% sales person 이렇게 말할 겁니다.
            "kbb.com
      가격은 부정확하다너무 낮은 가격으로 나와 있다."

             맞습니다. kbb.com가격은 너무 낮죠....파는 사람한테는 .....  당연히 파는 사람은 비싸게 팔고 싶어 하잖아요?ㅋㅋㅋㅋ

             제가 미국 처음 왔을 때만해도 kbb carsdirect 가격 프린트해서 갖고 가면 별말 없었는데 요즘엔 하도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가격 정보를 구해서 가니 세일즈하는 사람들이
      그런 정보가 부정확하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알기로 자동차 세일즈 하는 사람들을 위한 kbb.com 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무슨 website 있는데 보통 세일즈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겁니다.

             하지만 그거에 속지 마세요저는 항상 kbb carsdirect 가격을 기준으로 딜을 했고 성공했습니다.


            1.4 
      중요포인트 2

            가격을 정하는데 있어서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월초 보다는 월말 (20 정도가 아닌 30일이나 31, 달의 마지막 ) 딜하기가 좋습니다.
            보통 판매실적을 월별로 집계하기 때문에 월말이 되면 한대라도 팔고 싶어하기 때문이죠.

            또한 1
      중에는 연식이 바뀌는 9~10, 또는 연말 판매실적이 잡히는 12 말이 가격 딜하기 좋습니다.


      2.
      시운전을 한다.

           타겟 가격을 정하면 중고차의 경우 그 중고차를 갖고 있는 딜러쉽에 갑니다. 중고차는 물론 시운전을 해보고 사야겠지요새차도 미국에선 다 시운전 해보고 삽니다

           중고차의 경우에는 carfax에서 사고경력이 있는 지 알아보는 것이 필수죠
          
      중고차 딜러에서 구입하는 경우 딜러에 carfax를 띄어 달라고 요청 하면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이 때 반드시 carfax VIN (vehicle identification number)와 자동차의 VIN이 일치하는 지 확인 해야합니다.  (경험담 = ) 한 번은 제가 중고차를 시운전했는데 아무리봐도 이건 사고가 나도 크게 난 차였습니다하지만 carfax는 깨끗하더군요물론 carfax는 사고 중 경찰에 report된 사고만 나오기 때문에 경미한 사고는 carfax로 알 수 없습니다하지만 웬만큼 크게 난 사고는 대부분의 주에서 모두 경찰에 report되게 되있죠그래서 미심쩍은 마음에 carfax VIN과 차의 VIN을 비교해봤더니 일치하지 않더군요.  
          
           질이 나쁜 중고차 딜러의 경우 이런 사기를 칠수도 있습니다물론 이런 건 fraud이지만 나중에 입증하기가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VIN을 비교해 봐야 합니다.

           시운전을 할 때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차의 상태나 성능을 점검하는 것이겠지만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sales person에게 당신이 반드시 이 차를 살 것이라는 인상을 심어 주는 것입니다그래야 딜 할 때 유리합니다
           (
      중요포인트!!)  만약 sales person이 당신이 이 차를 꼭 살 거라고 생각하면 어느 정도 가격을 깎아 주더라도 팔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신과의 딜에 성의를 보이게 됩니다시운전 할 때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궁금하지 않거나 이미 알고 있는 사항도 물어보십시오시간을 끌어야 합니다시운전과 차량 점검에 적어도 1시간 반에서 두시간은 보내야합니다.  
           
      시운전 하러 차를 끌고 나오면 sales person은 자기가 항상 가는 local 길로 가라고 권할겁니다.   local길을 간 다음에는 꼭 free way도 운전해 보세요.  local길을 간 다음에 dealer로 돌아가시지 말고 freeway에서도 차가 stable한지 보고 싶다고 하면 안된다고 할 sales person은 없을 겁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 sales person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시간을 쓰게 하는 것이 키포인트입니다예를 들어 토요일에 sales person이 당신에게 4시간 정도 시간을 보냈다고 하면, sale person은 당신에게 차를 꼭 팔고 싶어 할 것입니다왜냐하면, 만약 차를 팔지 못하면 황금같은 토요일 4시간이 worthless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차의 성능을 점검하고 차가 마음에 든다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3.
      딜을 한다.

           말은 간단하죠하지만 자동차 구입 단계 중에 가장 어렵고 피를 말리는(?) 단계입니다저는 보통 한 대 구입할 때 5~6시간 정도를 딜하는 데 썼고, 최고 10시간 (5시간씩 이틀)을 쓴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천불이 왔다갔다 하는 자동차 딜에서는 이정도 시간을 쓸 각오를 해야죠.

           자동차를 사러갈 때에는 되도록이면 혼자 가지 마세요.  소위 바람잡이역할을 하는 넉살 좋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5시간 보내기 넘 심심합니다.  꼭 친구랑 같이 가세요.  그리고 꼭 옷을 잘 입고 가세요.  좀 돈이 있어 보여야 딜할 때 유리합니다.

           이 과정은 좀 설명하기가 힘든데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세일즈맨은 거짓말장이라는 겁니다.  한 번 딜 할 때마다 “this is the bottom line, I can’t give you cheaper price than this”란 말 열번을 들을 겁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이상 싸게 줄 수 없다고 그래도 당신이 정한 타겟 가격으로 내려 갈 때 까지는 그 세일즈 맨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보면 세일즈맨이 매니저에게 물어보겠다고 가서 가격 얘기는 안 하구 이번 주말 뭐할 꺼야 이런 농담 따먹기나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거 사실입니다.  지네끼리는 얼마에 사온줄을 알기 때문에 얼마에 줘야 하는 지 손해 안 보는 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 가격 까지 내려가기가 힘든 것일 뿐이죠.

           이 때 절대로 monthly payment으로 딜하지 마세요.  밑의 글과 같은 사기꾼 세일즈맨은 monthly payment을 딜의 기준으로 삼고 싶어 할 겁니다.  반드시 drive out price로 딜을 하시고 할부를 하는 경우 이자율이 몇%인가로 딜을 해야 합니다.  중고차의 경우 이자율이 새차 보다 좀 더 비싸다는 건 알고 계시죠?

           딜은 배짱으로 하는 겁니다.  특히 새차의 경우 당신이 간 딜러가 아니더라도 똑같은 차를 파는 딜러는 많습니다.  이 딜러에서 차를 못사도 다른 딜러에서 사면 되지라는 자세로 배짱으로 나가야 합니다.  주도권은 사는 사람한테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아무리 세일즈맨이 괴로운 표정 지으면서 힘들다고 해도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너무 푸쉬해도 곤란하죠.  세일즈맨으로 하여금 win- win한다는 느낌을 줘야만 딜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람 성격에 따라 잘 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지만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3.1 
      딜러간의 경쟁을 이용한다. (새차를 사는 경우 유용- 모든 딜러에 같은 모델과 색깔의 차가 있으므로)

           제가 작년 부터 구사하는 작전(?)입니다.
           먼저 한군데 딜러를 가서 1~2 정도 시간을 씁니다그리고 가격이 원하는 만큼 내려가지 않으면 같은 차를 파는 다른 딜러로 자리를 옮깁니다.

           그리고 거기 가서 약간 보고 시운전하고 한다음 바로 얘기 합니다딜러 A에서 $0000 판다는데 너는 그거 보다 싸게 있냐고 물으면 99% 가격 보다 $500 정도 싸게 팔겠다고 겁니다.

           그럼 좋다고 하고 잠깐 밖으로 나와서 처음에 갔던 딜러에 전화해서 세일즈 맨한테 물어보세요
           내가 딜러 B 와있는데 얘네 너희 보다 $500 싸게 판단다... 가격 보다 싸게 있냐?

           그러면 대부분 사람도 $4~500 정도 싸게 부를 겁니다.

           그리고 현재 있는 딜러 (딜러 B겠죠) 에서 세일즈 맨한테 말하세요.
           방금 A에서 전화왔는데 얘네가 니네 값보다 500 싸게 판단다...

           그래서 만약 B 그럼 거기서 사라 그러면 나오시고
           더 깎을 있다면 값이 내려갈 겁니다.

           만약 이렇게 내려간 가격이 target  가격과 비슷하면 비슷하게 부른 딜러에서 차를 구입하세요.

           즉 방법은 처음 딜러에서 흥정한 가격이 target 가격보다 1~2 정도 비싼 경우에 써볼만한 작전입니다.
           그 정도로 가격이 내려가기 전에는 방법은 쓰기 곤란합니다왜냐하면 딜러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두번 정도 이상은 하기 힙들거든요.

           제가 한국 딜러한테서 사기 싫어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과정에서 한국인 세일즈맨들은 대부분 그럼 거기가서 사라라고 합니다.
           왜냐 하면 가격에 팔아도 비싸게 한국사람에게 있기 때문이죠.

      3.2 
      이자율 딜에 유의한다.

           할부로 사는 경우에 이자율도 딜을 해야 하는데 이건 가격 보다 하기 힘듭니다.
           이자율 특성상 개인에 따라, 지역에 따라, 경제상황에 따라 달라지거든요.

           보통 자기가 거래하는 은행에서 자동차 사는 경우 loan 해주기 때문에 은행에 가서 %까지 받을 있는 알아보시고,
           각 자동차회사 싸이트에서 보통 credit score 사람에게 주는 이자율이 얼마인지도 알아보시고 그것을 기준으로 하시면 같습니다.

           저는 보통 자동차 회사 싸이트 기준으로 +/- 1%였던 같습니다

           혹시 이자율 딜에 대해서  아시는 계시면 댓글 부탁드릴께요 ^^



      4.
      계약서 내용을 꼼꼼이 확인하고 챙길 꺼 챙긴다.

            원하는 가격까지 내려왔다면 계약서에 싸인을 하게되겠죠.  이 때 반드시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고 딜한 내용과 일치 하는 지 확인 해야합니다.  영어가 딸리신다면 영어를 좀 하는 친구와 함게 가셔서 꼭 확인 하세요. 

           사실 챙길 꺼 챙긴다부분은 딜을 하는 단계에 들어가야 되는 건데요, 원하는 가격에 다다르고, 이 가격에 사겠다고 말로 얘기 한 후에 (싸인 하기 전) 왁스나 car detailing, cargo net, 열쇠고리 같이 딜러가 무상으로 제공해 줄수 있는 서비스를 챙깁니다.   방법은 은근히 협박하는 겁니다.  너 나랑 다섯시간 써 놓구 왁스 안 해줘서 딜 깨고 싶어? 이런 식으로 나가면 챙길 꺼 최대한 챙길 수 있습니다.


           만약 딜러가 차를 고쳐준다고 했다거나 매트 등이 당장 없지만 나중에 추가 해 준다고 하면 반드시 그것을 서류상에 명시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런 사항은 딜러들이 IOU란 손바닥 크기 만한 종이에 적어 줍니다.  거기에 구두로 약속했던 것을 적어달라고 하세요.  되도록 자세하게 적으면 좋습니다.

           구두로 약속한 경우에는 구매나 할부 계약서에 싸인 한 이후에 딜러들이 안 해준다고 해도 할말이 없습니다. (법적으로도 그런 경우는 어쩔 수 없거든요)


      5.
      사족

           사실 이 얘길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시작한 건데요, 절대 한인딜러에게 가지 마세요. (저도 이런 말 하기 좀 싫지만 사실입니다.)  한인딜러에게도 가 본 적 있는데 절대 한인 세일즈맨한테선 미국인 세일즈 맨한테보다 싸게 사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제가 말씀 드린 이런 복잡하고 거추장스런 과정 없이도 비싸게 팔수 있는 영어 못하고 차 가격 모르는한인 고객들이 많거든요.   한인 세일즈맨들은 그런 안전 마켓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싼 가격에 차를 팔려고 안 합니다.  

            제 주변에 한인 세일즈 맨들한테 사시는 분들이 한결 같이 하는 얘기는 한인 세일즈맨이 제시하는 가격이 미국세일즈맨이 제시하는 가격보다 싸서 한인한테 샀다는 건데, 위의 설명에서도 아셨겠지만 세일즈 맨이 제시하는 가격이 우리가 차를 사야되는 가격은 절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미국 딜러에 가서 얼마예요 물어봅니다. (예를 들어 만불이라고 대답했다고 합시다.)
      그리고 나서 한국 딜러가서 물어봅니다.  미국 딜러에서 만불이라는데 얼마예요?  그러면 한인 딜러는 95백불이라고 합니다.
           그 가격에 차를 삽니다.

           그리고
        5백불 싸게 샀다고 생각하시는데... 웃음 나오더군요.
           그차 target price 7000불일 수도 있거든요.


           칼자루는 소비자가 쥐고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황당하게 싼 가격을 부르지 않는 이상 세일즈 맨들은 소비자를 따라올 수 밖에 없습니다. 

           영어를 못해서 한인 딜러에게 가신다구요?  절대로 그러지 마세요.  딜은 배짱으로 하는 거지 말로 하는 거 아닙니다.  정 영어를 못하시면 영어 잘하는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제가 한인 딜러 XX 모터스에 간 적이 있는데 (절대 가고 싶지 않았는데 제가 원하는 모델과 연식, 색깔이 거기 밖에 없어서 갔었습니다.)  옆 세일즈맨하고 있는 한국인 아주머니 왈 전 잘 모르니깐 잘 해주세요하더군요.  이 얘기 듣고 전 미국인 세일즈맨에게 통하는 방법에 여기선 안 통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렇게 무지한 소비자를 갖고 있는 한인 딜러가 왜 저한테 싼 가격으로 팔겠습니까?  결국 그 딜러에서는 5시간 이상을 허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제시한 가격에 팔지를 않아서 딜에 실패했습니다.

            몇년 사기 사건 이후 엄청난 바가지는 많이 없어졌지만 여전히 한인딜러들은 미국 세일즈 맨에 비해 비싼 가격으로 차를 팔고 있습니다불과 몇달전에도 친구 차를 사는 도와 있는데 역시 한인세일즈맨이나 딜러는 깎기 힘들었고 결국 백인 세일즈맨에게서 샀습니다....

      명심하세요
      .  딜은 영어로 하는 거가 아니고 배짱으로 하는 거다

      위의 글이 자동차를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혹시 질문 있으시면 r505afl 골뱅이 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성의 껏 답변드리겠습니다
      .

      8 올랜도(디즈니,유니버셜) 여행 관련 정보(지도 포함)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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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제가 다녔던 곳들에 대해 기억을 더듬으면서 지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혹시 구글 계정 있는 분들께서 다녀 오신 후 Update 시켜 주시면 좋을 듯하네요...


      참고하세요...


      디즈니 월드...더울 겁니다. 다만 스콜을 기대한다면 좀 나을 수도 있고..비가 좀 오기를 기대하는 것이 좋읍니다. 제가 경험한 여러가지를 두서없이 적어 보도록 하겠읍니다.

      1. 싼게 비지떡입니다. 여러군데 웹사이트에서 싼 디즈니 티켓을 파는데 99% Time Share입니다. 예를 들어 1달짜리 입장권을 끊어서 날짜별로 빌려 준다는 거죠..용감하시면 사용할 수도 있고..걱정이 된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즈니 월트 테마파크 입장할 때 지문인식하는 곳이 있는데(모두는 아니지만) 걸리면 골치 아프겠죠..재수좋은 사람은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2. 콘도 싸게 빌려 주는 곳도 문제가 있습니다. 3박4일, 4박 5일로 비싼돈 들여서 가는데 표를 싸게 구할수 있다는 생각에 리조트 투어 구경 다니시면 최소 반나절이상 버려야 하고..더운데 고생이 많을 겁니다. 여행 목적을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경제적으로 풍부하다면 디즈니 리조트 (valued resort)를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겁니다. Music/Sport/Movies와 Pop이 있는데..하루 100~120불 사이일겁니다. 혹시나 해서 알려 드리는데 prefered room은 자기가 원하는 곳을 요구할 수 있는 겁니다...이게 한 30~40불 비싸죠...예를 들어 수영장가까이 있는 1층..이렇게 요청할 수 있고...100%된다는 보장은 없읍니다. 거의 리조트 전체가 prefered일테니까요...ㅎㅎ

      4. 차를 갖고 가신다면 priceline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은 비수기 일테니 아마도 키즈미 지역 별2개 반짜리를 30~40불사이로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에 디즈니 주차비 11불+ 개스비를 더하면 하루 50여불 정도에 살수 있지 않을까요?? 특히, 밥을 해먹을 수 있거나 아침밥을 주는 모텔이 걸리면 좋을 겁니다. 디즈니월드는 교통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읍니다. 단, 구글등을 이용해서 대충의 올랜도 지리를 익히고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5. 유니버셜은 롤러코스트 좋아하는 분이 가면 좋습니다. 아주 큰 롤러코스트가 5개 이상 있거든요..그리고 입장권 구입은 가능하면 AAA에서 구입해 가시는 것이 쌉니다. 유니버셜에 들어 가시면 express 티켓을 사라고 하는데 저는 이것을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1인당 100불 이상 들어 가는데..값어치가 있어요.. 기다리지 않고 탈수 있거든요..그렇지 않으면 30~1시간 기다리는 것은 보통입니다. 1day 2park + express하면 하루에 유니버셜 다 구경할 수 있을 거에요.. 주의: 입장권과 express 표는 다릅니다. express를 샀다고 입장권을 버리시면 다음 park 입장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크에 입장하시면 입장권은 잘 보관하시고 express 표를 들고 다니시면 되고, 다른 park로 갈때 입장권 꺼내서 보여줘야 합니다.

      6. Seaworld는 글쎄여..하고 싶네요..별루 볼것은 없는데..내부에서 돌고래쇼 2개가 있는데 이거는 볼만 합니다. 티켓은 AAA에서 사가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7. 애들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초 3이상인 경우에는 디즈니 매직킹덤을 가실때 신데렐라 궁전 앞에서 우측으로가셔서 future land(?)를 먼저 가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그쪽에 애들이 좋아하는 탈것이 많아요..그리고,,디즈니월드는 Fastpass란 것이 있는데 이걸 잘 활용하세요...

      8. 디즈니 Fast Pass 사용 팁: 일단 한분이 희생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Fasrpass는 모든 테마파크에 적용됩니다. 일단, 1) 아침에 가시면 뛰어다닐 분을 빼고 나머지 분은 재미있는 곳을 선택해서 입장합니다.(이때 일반 입장은 표가 필요없음). 2) 한분은 다른 사람 입장권을 다 모아서 다음 재미 있는 곳에 가서 fastpass를 합니다.(기계에 집어 넣으면 fastpass 표가 나옵니다.) 3) fastpsaa에 찍힌 시간을 확인합니다. 거기에 보면 입장할 수 있는 시간 범위가 나와 있고, 그 시간 사이에는 다른 fastpass를 할 수 없읍니다.. 4) 남은 시간이 1시간~1시간 30분 사이라면 두번째 fastpass로 갑니다. 5) 가면 아마도 다른 분들이 타고 나오는데..두번째 fastpass  끊는 시간과 한 20여분 차이가 있을 겁니다. 그사이 약간 기다리라고 하고 두번째 fastpass 티켓을 뽑은 다음 다른 분들과 합류해서 첫번째 fastpass로 즐기시면 되고...두번째 fastpass시간 근처가 되면 세번째...네번째..이렇게 하시면 본인은 힘든데 나머지 분들은 약간 편해 집니다. 그러나 오후가 될 수록 fastpass 입장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fastpass때문에 힘들지는 않을 겁니다..오전에 열심히 타야 하는 거죠...

      9. 테마파크에서는 불꽃놀이와 레이져 쇼가 있는데 이걸 확인하고 시간 계획 잡으세요...여름에는 힘들어서 밤 9시, 10시까지 남아 있는게 힘들테니...

      10. 디즈니 가는 날짜가 한달 뒤라면 디즈니월드 홈페이지에 들어 가셔서 지도 신청 서비스와 디즈니월드 홍보 DVD받아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 2주 정도 배달되는데 시간이 소요됩니다.

      10. weather.com에서 날씨 확인하시고, 화창하고 더운 날씨이면 애들 물이나 더위피할 수 있는 방안 준비하셔야 합니다. 아마도 1인당 물 2개 이상은 소비하실겁니다. 그리고, 바람개비있느 물통이 있는데..이거 거의 20불 근처로 가거든요,,무지 비싸죠,..어디 싼거 보이면 애들에게 좀 편할 겁니다. 바람과 물이 같이 나오니까..

      11. 디즈니 월드 내에 도시락 싸고가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락앤락통에 넣어서..저희는 김밥 싸서 넣고 다녔습니다. 물도 괜찮고..그러나 유리병으로된 음료수는 안됩니다. 특히 스타벅스 커피 같은거..걸리면 먹고 들어가야 해요. 디즈니월드 리조트나 일반 모텔에서도 밥솥은 이용하여 밥 정도는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지고 볶는 요리가 아니라면 김밥이나 인스턴트 한국 음식들(컵라면, 국 종류, 카레종류)를 모텔안에서 해 먹어도 좋을 듯합니다. 다 돈이기 때문이죠..가능하면 삼각김밥을 만들어 다니면 좋을 듯 하네요..편하고 좋습니다.

      참고가 되셨길..
      7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 이용방법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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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문의가 올라와 자료를 올려 봅니다.
      외교 통상부와 한국에 있는 주한 대사관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외교통상부 관련 site: http://vwpkorea.go.kr/

      미국 대사관 비제면제프로그램 관련 site: http://korean.seoul.usembassy.gov/esta_info.html

      첨부파일은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받은 자료를 pdf로 변환한 파일입니다.

      결국
      1) 전자여권을 반드시 만들어야 하고
      2) 미국 전자여행허가 사이트(https://esta.cbp.dhs.gov ) 에서 허가가 나야 하고 여기서 나온 승인서를 가지고 비행기를 타야 하는 것 같네요..
      과거 불법체류 사유가 있거나 경찰에 체포되거나 이런 일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비자를 받아야 되네요,,

      참고들 하세요..
      » Visiting / Post Doc. 나오면서 한국에서 송금을 위한 해외 체제자 계좌 설정 관련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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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ting으로 나와 있는데 이번 글로벌 경제 침체기에 들어 서면서 여러가지 느낀 점을 적어 봅니다.
      일단, 나오시기 전에 주거래 은행 혹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해야 하는 계좌가 있는 은행등에 반드시 체제자 등록을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송금을 누가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인터넷으로 자기계좌 돈을 미국 계좌로 송금하는 것이 편하고 좋습니다. 따라서, 오실때 은행 공인 인증서도 같이 받아서 메모리나 하드에 저장해서 오면 좋죠..물론 미국에 와서 한국에 있는 은행 접속하고 인증서를 발급받아도 됩니다.

      '해외체재자':다음에 해당하는 자로서 체재기간이 30일을 초과하여 외국에 체재하는 자
      (1)상용, 문화, 공무, 기술훈련, 국외연수(6월 미만의 경우에 한한다)를 목적으로 외국에 체재하는 자. 다만, 국내거주기간이 5년 미만인 외국인거주자는 제외한다. 
      (2)국내기업 및 연구기관 등에 근무하는 자로서 그 근무기관의 업무를 위하여 외국에 체재하는 국내거주기간 5년 미만인 외국인거주자와 외국의 영주권 또는 장기체류자격을 취득한 재외국민. 예) 국내 회사 근무자자로 파견명령에 의하여 해외법인으로 파견, 출장 등으로 미국에 있는 자

      이게 중요한 이유는 해외 체재자는 1년 10만불까지 국세청 통보 없이 돈을 송금받아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주권 없이 취업을 해서 2년 이상 나와 있거나 (H 계열 비자..) 유학의 경우는 해당사항이 없게 됩니다. 유학의 경우에는 아마도 등록금 등의 송금 문제가 있기 때문에 체제자가 아닌 유학생으로 은행에 등록을 하고 오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 반드시 은행에 문의를 하고 와야 합니다. 이런 사람을 국세청에서 "국민 비거주자"로 분류하여 관리를 하게 됩니다. 유학생은 별 문제가 없다고 보이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아마도 2만불이상의 환전에 관한 사항은 은행에서 매매신고를 하게 될 겁니다.

      일단, 글을 체제자로 한정을 하고 말씀 드리면, 체제자 신고에 필요한 서류는 

      1) 여권, 
      2) I-20 / DS-2019 등 외국 체류 입증서류
      3) 소속단체장의 출장·파견명령서 공문 사본 등
      이거면 될거 같은데..은행에 확인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 계좌 설정시 팁
      1) 일회 송금한도는 특별히 지정이 되어 있지 않으면 5만불 정도까지로 알고 있는데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제한을 하는 경우 자주 송금을 하게 되면 수수료가 많이 나갑니다.예을 들어 1만불로 제한 했을 경우 3만불을 가져 오려면 3번에 걸쳐서 갖고와야 하는데 5만불 제한을 했을 경우 1회의 수수료만 내면 되는데 3번 갖고 오면 3회 내야 합니다. 수수료가 한번에 50~70불 정도하는데..꽤 큰돈이죠..

      2) 송금 금액 제한을 하는데 아마도 한화로 설정하게 될겁니다. 그럼 1000만원으로 해 두면 만불이 되느냐..그건 아닙니다. 만불을 갖고 올 수 없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최소 2~3천만원 정도를 해야 하고, 만일 새차를 구입하게 된다면 대충 3만불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5천만원 정도는 돼야 차값과 생활비를 한꺼번에 갖고 올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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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세 같아서는 나오실때 외화 보통 예금 계좌를 만들고 출금계좌 (인터넷으로 외화 송금이 가능하도록)로 설정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조금씩 외화를 사 두면 분산 구매가 되기 때문에 환율 변동폭이 커질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죠...요세는 절실히 느낍니다. 한달사이에 2~300원이 왔다 갔다 하니...필요 없을 경우 쓰지 않아도 되고 돈이 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본인이 가야하므로 미국에 나오면 개설할 수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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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애틀란타에는 씨티은행 지점이 없습니다. 물론 씨티은행 ATM이 있기는 한데...수수료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그렇기 때문에 애틀란타 지역에서는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의 효용가치가 별로 없네요..

      5) 애틀란타에는 신한뱅크 어메리카가 있습니다. 혹시 신한은행 주거래를 하시는 분은 나오실때 은행 방문해서 확인하고 신용카드나 기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는지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6) 농협도 와코비아 은행과 업무 제휴해서 편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확인해 보시고 결과를 댓글로 알려 주시면 감사..특히 신용카드를 만들어 주면 미국에서 편합니다...

      *** 신용카드에 대해서

      미국에 처음왔을 경우 미국에서 신용이 없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만든다 하더라도 500불 미만이기 때문에 별로 효용 가치가 없죠..예를 들어 여행을 가기 위해 렌트카를 하면 수백불 나오고..컴퓨터를 하나 산다하더라도 마찬가지니까요..그러나, 호텔/모텔 또는 렌트카를 할 때 보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필요하긴 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직불카드처럼 Debit카드에도 신용카드 기능이 있어 일부 사용이 가능합니다..저도 Secured 신용카드를 만들었는데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결론은 장기적으로 미국에서 살지 않는한은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만 미국 신용카드가 없어도 살만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예를 들어 중국에서 잘사는 사람이 한국에 와서 은행에 신용카드를 만들어 달라면 아마도 만들어 주지 않을 것입니다. 돈이 있다는 것도 믿을 수 없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부도를 내면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용이란 것은 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10만불을 미국에 갖고와서 10만불이 예치되어 있어니까 신용카드 만들어 달라고 해도 안만들어 줍니다. 신용이 없기 때문이죠..이런 경우에는 saving account에 돈을 넣고 은행과 딜을 하면 만들어 주기도 한다고 하던데...
      아무튼 없어도 미국에서 살만 합니다...

      - 해외송금은 소액송금, 증여성 송금, 해외 유학생 송금, 해외체제자 송금으로 나눈다. 증여성 송금은 연간 1만불 이하로만 보내야 하고 본인의 외국 계좌로는 보낼수 없지만 해외유학생과 해외체제자는 송금 제한이 없고 본인 계좌로도 송금 가능하다.

      - 영업점 및 인터넷을 통하여 유학생 / 체재자 경비 명목으로 환전/송금한 금액이 년간 미 화 10만불 상당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동 사실이 국세청에 통보되며, 건당 미화 1만불 상당액을 초과하여 환전하는 경우에도 국세청에 통보됩니다.

      - 해외 유학생/체재자 환전의 경우 금액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환전하실 수 있으나, 미화 1만불 상당액을 초과하여 여행경비를 휴대 반출하는 경우 환전 시 거래은행에서 교부한 외국환신고(확인)필증을 세관에 제시해야 합니다.

      - 해외 유학생 거래 외국환 은행 지정 등록 고객님께서는 매년 유학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재학증명서 등)를 은행에 제출해 주셔야 하며 제출치 않을 경우, 해외유학생 송금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해외 송금에 대한 글 

      5 신용카드나 자동차보험 퇴짜맞았을때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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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아래 크레딧 카드 예기가 나와서 참고로 한말씀 드리면,

      http://www.gtksa.org/zbxe/?mid=oldfreeboard&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B3%B4%ED%97%98&page=16&document_srl=759105 

      자동차 보험관련해 이전 게시판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생활 정보입니다.

      IrisPapa님이 작성하셨고 원글은 링크해 두었습니다.

       

      미국온지 꽤 되었고 연체기록도 거의 없는데도 신용카드를 퇴짜맞았거나 지나치게 낮은 credit limit을 준 경우 그냥 넘어가지 말고 credit report를 한번 뽑아보세요.
      일반적으로 credit report는 공짜가 아닌데 특별히 퇴짜맞은 경우는 퇴짜맞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무료로 뽑아볼수 있습니다. reject letter 를 잘 보시면 이러한 내용이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크레딧 조회기관과 reference 번호가 있는데 공짜니까 한번 신청해 보세요.

      이걸 하는 이유는 무료니까 한번 해보는 경우도 있겠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크레딧이 엉망이 되어있는 경우가 있다는 거죠.  개인정보도용 또는 전산처리착오로 신청하지도 않은 카드가 연체되어 있고, 전혀 모르는 사람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다 냈는데 안낸걸로 처리되어 몇년째 계속 negative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고요.  이런건 누가 알려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발견하여 빨리 고쳐야 나중에 불이익이 없습니다.
      저의 경우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public storage를 사용하고 200불을 떼어먹었다고 나와있어 깜짝놀라 정정신청을 해서 고쳤습니다.

      카드뿐만 아니라 온라인 자동차보험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터넷 보험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견적을 뽑아 보험을 싼값에 구입했다고 좋아했는데 나중에 실제 기록과 다르다며 보험회사에서 보험료를 올리거나 취소하는 경우를 경험하신분들 계신가요?

      나는 분명히 사실대로 기입을 했는데 이런일을 당했다 하고 생각되는 분들은 보험회사만 욕하지 마시고  반드시 운전기록 조회를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 경우는 무료입니다. 보험취소나 요금인상 결정을 한 내용이 담긴 letter 를 보시면 report 뽑는 방법이 잘 나와 있습니다.
      저는 한번 뽑아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미국와서 한번도 내지않은 사고기록 투성이에다가 모르는 사람의 이름이 주욱 나오고, 와이프와 아기까지 세식구인데 5명이 같이 차를 쓴다고 하고,,.. 저보고 포르쉐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_*)   저와 관련된 차만 11대, 사람은 7명...한마디로 개판입니다.
      last name과 동네만 같으면 다 가족으로 처리를 하는 모양입니다.

      어쩐지 무사고로 몇년째 운전했는데도 보험료가 어째 비싸다 싶더니만..
      지금은 다 고쳤지만 보험갱신하기전 또 뽑아볼겁니다.

      특히 흔한 이름(Lee, Kim, ...)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음 보험 갱신하기전에 돈을 주고서라도 반드시 한번 뽑아보시기 바랍니다

      4 지원분야에 전공제한이 있나요?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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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분야 별 전공제한이 있습니다. (일반관리 :  경상, 법정계열, 생산·품질 : 이공계열, 연구 : 기계공학계열 외)

      3 다른주 한인 사이트 20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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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마다 틀리지만 어떤주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해야되고 어떤곳은 안하셔도 되요.



      조지아주
      www.gtksa.org (추천)
      http://www.atlantachosun.com/(그렇게 조회수가없네요)


      와싱턴 주
      http://www.kseattle.com/index.htm

      켈리포니아주 (LA)
      http://www.lakorean.com/jsp/main.jsp?zz=M

      텍사스주  (죠지아텍 처럼 대학교에서 만든겁니다, 여기는 로그인해야지만 글을 쓸수있어요)
      http://utaksa.org/info_travel.php

      시카고주
      http://www.chicagokorea.com/index.php

      플로리다주
      http://www.flhanin.com/

      매릴랜드 주
      http://www.koreansocietyofmd.org/static/

      San Fransico (산프란시스코)
      www.sfkorean.com 

      San Diego(산디에고)
      www.sdsaram.com



      여기밑 사이트는 다른주에사시는분들이 아무나 사용할수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gohackers.com/html/?id=godiary_qna

      http://www.heykorean.com/ (네이버 지식인 처럼 똑같네요.)




       

       

       

      2 영어를 무료로 배울수 있는곳 모음 입니다. 20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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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영어 배우는곳을 묻는 많은 분들을 위해 종합해 놓읍니다. 

      아래 정보들을 올리신 분들이 댓글로 더 자세한 현시간 정보와 도움을
      위한 개인 메일 정보등을 올려 주시면 더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되겠죠.
      혹시 다른곳을 다니시거나 아시는분들 역시 댓글로 연결해 주시면 감사~


      http://www.eslgeorgia.net/    English for Successful Living
      에 들어가 보시면 사회 봉사 하시는 분들이 하는 무료로 배우는곳이 있읍니다
      Holy Innocents' Episcopal Church and School at 805 Mt Vernon Hwy, NW, Atlanta, Georgia, 30327.
      전화
      404 531 4155   (northwest Atlanta just inside the perimeter, between GA 400 and I-75)
      Winter Session  겨울 학기   January 27-April 25  ( January 22 까지 등록 )
      Summer Session 여름  학기  May 26-August 22  (  May 21  까지 등록 )
      Fall Session  가을 학기 September15-December 12  ( September 10 까지 등록 )


      메시야 교회

      홈페이지:http://home.kcmusa.org/messiah

      1. 영어강좌 가을학기 (무료 성인 영어강좌) 개강일: 9월 17일(목요일)

      2. 수업 진행: 오전반(오전 10시부터 11:30까지) 초급, 중급, 고급반 (3개반 운영)

                         저녁반(저녁 7:30부터 9시까지) 초급, 중급반 (2개반 운영)

                         매주 목요일, 금요일 (일주일에 두번 강의함)

      3. 수업료 및 등록비: 전액 무료 (순수한 기독교 선교 차원에서 이루어 짐으로 모든 경비가 무료입니다)

      4. 모집 정원: 60~70명

      5. 등록 신청 방법: 수강생 본인이 직접 교회로 전화 하셔서 담당자와 약속 잡으시고 교회로 오셔서 수강 신청서

         직접 작성하신 후, 간단한 레벨 테스트를 거쳐야만 반 배정이 가능함으로 전화나 팩스로 접수 받지 못합니다.

      6. 등록 문의: 770-346-7676(한국어 직통), 770-449-1211(영어 only)  팩스: 770-449-3315


      Westminster Presbyterian Church, Atlanta, GA
      1438 Sheridan Road
      , NE Atlanta, GA 30324.       404-636-1496
      교회에서 무료 영어 수업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저녁식사), 6시 45분 부터 8시까지 수업.
      교재($20) 다른건 다 무료.


      North Avenue Presbyterian Church  http://www.napc.org/
      조지아 텍 근처의 북쪽길 장로교회

      수요일 저녁에는 일반 ESL, 일요일에는 성경중심의 영어 강좌,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무료 일반인 수업.
      일요일 점심에는 서로 밥먹으며 자유롭게 communication.

       

       

       

      1 애틀란타를 떠나며..유용한 정보 정리 20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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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애틀란타로 오면서도 이곳 [조지아텍 게시판]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애틀란타에 거주했던 기간동안에도 궁금한 점 또는 무슨일만 발생해도 쪼르륵 [조지아텍 게시판]을 검색했고


      지금은 애틀란타를 떠나 다른 주로 이사를 왔는데도 혹시, [조지아텍 게시판]에는 이런 경우 어떤 답변들을 주셨나 검색을 해보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머물렀던 짧은 기간 동안의 경험이 새로 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까 싶어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경험에 의거하여 정리를 해보려 하니 제가 도움을 받았던 것 처럼 다른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에모리 대학 부근의 Decatur 부근에 살았기에 정보가 그쪽 지역으로 몰려있을 수 있어요.


      1. 무료 ESL Class


      - Dekalb Tech : http://www.dekalbtech.edu/adulted/elp.html  뷰포드 창고 옆과 클락스톤 캠퍼스 2개에 무료 ESL 클래스가 있는데 시설 좋은 뷰포드의 경우 한국분들이 너무 많구요. 시설은 낙후되어 있지만 클락스톤 캠퍼스가 대기 인원도 짧고 한국분들이 많지 않아 오히려 영어 쓸 기회가 많았던 것 같아요. 웹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주소 연락처 등 나와있습니다. 여권/I-94 등 갖고 가서 인터뷰 하고 1달 정도 후부터 수업 들을 수 있었어요. 레벨은 1단계 부터 6단계까지 있어요. (각 단계는 또 A/B로 나뉘어져서 비교적 다양한 레벨이랍니다. 6단계 마치면 수료증을 주는데 우스개소리로 Dekalb Tech 수료증 걸어놓고 지방에서 영어유치원 하신다는 분도 있다고들 해요. ^^)


      - Literacy Volunteer of Atlanta : http://www.lvama.org/   1년동안 1주에 1시간 30분씩 1:1 무료 튜터를 제공해줍니다.  전화해서 미리 예약하여 인터뷰 날짜 잡으시고 4-5달 기다렸더니 튜터분이 배정되어서 나름 좋은 분과 재미난 시간 가졌었어요. 초등학교 5학년 수준까지만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인터뷰 결과가 너무 잘 나오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없어요. 대기 시간이 길고 가끔 독촉 전화도 해줘야 한다는게 단점이지만 저는 너무 좋은 튜터 만나서 떠나오기전까지 좋은 만남 가졌었습니다.


      - Gwinett Tech : 귀넷텍 ESL은 귀넷 거주자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귀넷텍은 일종의 직업교육원이라 보시면 되는데 ESL 말고도 엄청 많은 프로그램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 (Out-of state 가격) 에 들으실 수 있어요. 저녁 시간 되시는 분은 취미수업도 들으시고 영어도 들으시기 괜찮을 것 같아요.


      - 그 외에 조지아텍 Spouse 들을 위한 웹사이트 http://www.oie.gatech.edu/isss/general/spouse.html 에 들어가시면 유용한 정보들 많아요.


      2. Market


      - Dekalb Farmers Market : http://www.dekalbfarmersmarket.com/   저는 디캡 지역에 살았기에 가까이 자주 이용했던 곳인데요, 애틀란타에서 제일 오래된 재래시장이래요. 야채 정말 신선하고 종류 다양하구요. 한국 배 / 배추 / 숙주 등도 구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과일들이 정말 신선하고 맛나요.  해산물도 좋구요. 유기농 베이커리 코너도 좋답니다. 참! 도매가격의 꽃들도 종류도 많고 신선해요.


      - Whole Food : 유기농 전문 매장 잘 아실거구요. 저희는 미국 와서 첫 Thanks giving날 초대해주는 미국 가정도 없고 나름 땡스기빙 분위기 내며 전통 음식도 먹어보고 싶어서 Whole Food에 미리 주문해서 먹었어요.  Whole Food에는 아이들 무료 pizza class도 있고, 어른들 요리 강좌도 열기도 해요. 시간되시면 이용해보세요.


      3. 먹거리 배달


      - 김치 할머니 : 678-407-4244  이분 애틀란타에서 유명하시지요. 직접 집에서 담궈서 20불 이상 주문시 금요일 저녁에 배달해주시는데, 김치 13불 / 깍두기 14불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깻잎 짱아찌 등 저희 가족은 참 맛나게 먹었어요. 배달 지역에 제한이 있어서 미리 전화로 배달 여부 확인하셔야 해요. 특히, 여름철 오이 소백이는 정말 아삭 아삭 별미였답니다. 할머니 인심도 참 좋으셨어요.


      - 중식당 금불 : 404-633-5252  I-85 Exit 91번의 금불.  한국말로도 주문할 수 있고 주문 후 30분이면 배달해주기에 한국에서의 중국집 배달 분위기 느끼며 잘 이용했던 곳입니다.


      4. 아이 학원


      - 칼란워드 아트센터 : http://www.callanwolde.org/ 코카콜라 손자가 물려받은 별장을 개조해서 만든 아트센터로...킨더뮤직/발레/미술/요가 등 아이들 클래스 뿐만 아니라 저녁 시간에 성인 강좌들도 많습니다.  Summer Camp때 등록해서 아이가 참 재미나게 잘 다녔던 곳입니다. 이스터 데이 등 다양한 행사들도 많이 진행되는 곳입니다. 가격은 좀 있는 편입니다.


      - Dynamo Swim Club : http://www.dynamoswimclub.com/  수영 선수 출신들이 가르치는 곳으로 백인 엄마들이 많이들 추천해준 곳입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시설이 좋지는 않았으나 아이들 연령대 / 레벨별로 다양하게 운영됩니다. 애틀란타에 총 3개의 브랜치가 있습니다.  


      - YMCA : http://www.ymcaatlanta.org/  워낙 잘 아시는 곳이지만, 재학증명서 또는 택스 증명서 또는 조지아텍 학교 시간표 제출하면 Financial Assitant를 받아서 연회비 적게 내고 적은 돈으로 수업 들을 수 있으니 꼭 학생 신분 잘 활용하세요.


      - Little Gym :  http://www.littlegym.com/  미국 전역에 있는 짐네스틱 브랜치이지요. 가격은 비쌌지만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곳입니다. 생일 파티로도 많이 이용되구요.


      5. 문화 생활


      - 조지아텍 FerstCenter : http://ferstcenter.gatech.edu/  조지아텍 내에 위치한 거 아시죠??  이곳에 정말 유명한 뮤지션들이 많이 온답니다. 작년에는 Earl Klugh , Chick Corea 등이 왔었지요.  조지아텍 학생의 경우 ID 1개로 2명까지 1인당 10불에 표를 살 수 있답니다.  정말 감동이었어요.


      6. 즐겨 찾기


      - 벼룩시장 Craigslist : http://atlanta.craigslist.org/   온라인 벼룩시장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야드세일 정보에서부터 물품 매매 등 온갖 정보들이 있답니다. 저는 초창기에 이곳을 통해 아이 Tutor를 구했었어요.


      - 애틀란타 저널 : www.ajc.com  헤드라인을 읽기 보다는 Entertainment 란의 이벤트 코너를 자주 이용했어요. 아이 보여줄 공연이나 애틀란타에 누가 어디서 무슨 공연을 하나 그냥 재미로 보기에도 좋았어요.


      - 애틀란타 페어런츠 : http://www.atlantaparent.com/  이 무료 잡지는 도서관 /기타 공공 장소에 가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거 아시지요?  온라인으로도 보실 수 있어요.


      그 외에 너무 괜찮았던 보험 에이전시 / 정비소 / 식당 등도 많지만 왠지 이런 정보는 너무 주관적이거나 상대적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리지 못할 것 같네요. 처음에 마음 먹었을때는 굉장히 많은 양을 올려야지 싶었는데 막상 올리다보니 걸러지고 올려도 되나 싶은 마음에 일단 이렇게 정리를 했네요. 별거 없는 내용이지만 혹시 막막하던 무렵 제가 단 한줄의 글을 보고 도움을 얻었듯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떠나오고 나니 애틀란타 만큼 유학생이 살기 좋은 도시는 없다 싶네요~~~  애틀란타에 살고 계신 분들...행복한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