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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패럴림픽 수영 국가대표 조원상 선수(24,수원시장애인체육회)가 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오는 1월 7일까지 진행되는 전지훈련차 애틀랜타를 방문중이기도 한 조원상(24) 선수는 지난 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들 이외에도 일반 장애우들을 위한 개인 훈련을 약 한달동안 진행하겠다”면서 “그동안 선수로서 훈련만 받았으나 봉사활동을 통해 내가 도움되는 일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지속적으로 봉사의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조 선수는 “자폐증을 겪으며 언어 및 지적장애가 심해 5살에 말을 배워 7살에 말문이 트이게 됐다”면서 “이후 유치원때 부터 수영 등 운동을 시작하면서 사회적응 및 생활력을 기르게 됐으며 이제는 일반인과 생활해도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전지훈련시 통역및 봉사팀을 이끈 애틀랜타 밀알선교단의 천경태 이사는 “올림픽을 통해 인연이 닿은 조원상 선수가 한국 및 미국의 장애인 사역에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 

    장애인 및 유소년 사역이 유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장비지원 등 후원에 동참해준 애틀랜타 한인회에 감사하며, 손환 동남부연합회장도 향후 체전에 장애인들도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회 및 개별 단체에도 초청을 받아 조 선수가 경험한 운동선수로서의 영광, 명예, 고된 훈련 및 인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기성 한인회장은 “가족 구성원중에 장애가 있을 경우 이를 숨기는 가정들이 많다. 각 가정이 장애우 응원에 오픈된 마음을 갖고 동참해주길 바라며 한인회도 이번 훈련 계획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선수는 지난주 마리에타 마운트 뷰 수영장에서 열렸던 스페셜 올림픽 대회에서 밀알선교단의 선수 3명과 함께 경기를 치렀으며 현재 조지아텍에서 있을 숏코스 대회를 위해 훈련 중이다.

    조 선수는 이번 주말 노스캐롤라이나 밀알선교단과 함께 장애우들을 위한 수영 레슨을 진행한다. 

    조 선수는 6일 오후 쟌스크릭 수영장에서 현지 수영 선수들과 훈련을하고 장애우 성윤호, 죠셉 천,과 함께 수영을 가르치는 시간을 가졌다.


    문의 678-362-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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