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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가 3월 정기모임을 지난 18일 둘루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정세실리아 이사장의 수필시대 등단 축하식과 함께 캐나다에서 문학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조용옥 시인이 초청돼 김소월의 시세계 및 노래로의 재탄생 과정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월 시인의 작품 세계 및 노래로의 탄생에 대해 조용옥 시인은 “김소월은 33세에 요절한 천재시인으로 생전 200편의 시를 남겼다. 

    그의 시들중 10편정도가 가곡으로 작곡됐는데 ‘가는 길,’ ‘못잊어,’ ‘산유화’ 등이 바로 그것이다”면서 “특히 가는길은 여운, 안타까움, 끝내 아쉬움, 애잔함 등 내면적 정서가 물씬 풍기는 작품으로 한국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월의 시 작품들은 20세기 초 노래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인들의 정서가 깊숙히 투영돼 있다”고 말했다.

    노래로의 재탄생에 대해 조 시인은 “김소월의 시가 대부분 시조나 가사처럼 정형시이기 때문에 규칙적인 리듬을 갖는다. 

    시의 유용성에 대해 조용옥 시인은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시에는 이러한 미적 유희가 담겨있으며 이로인해 개인적으로 서사시보단 서정시를 선호한다. 이처럼 시는 심성을 순화시키는 카타르시스 작용을 하면서 동시에 창작을 통해 두뇌활동도 일으키면서 세상을 새롭게 보는 안목도 기를 수 있게 된다”면서 “문학회를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느낀점은 회원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는 사실이다. 

    캐나다 문학회에 비해 여성들로만 구성된 장점을 보유해서인지 더욱 순수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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