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보기

       - 강일출 할머니 증언

       - 빗속에 제막식 200여명 참석

       - 이지연씨 공연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지난 30일 오전 10시, 브룩헤이븐 시의 블랙번 2 공원에서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 현장은 애틀랜타 주류 언론사를 비롯해 미국,한국,심지어 일본 취재진까지 몰렸다.

    이날 참석한 인사들중에서 존 언스트 브룩헤이븐시장,존 박 브룩헤이븐 시의원, 게리 얀두라 브룩헤이븐 경찰국장, 라울 도네이토 필리핀 명예대사, 팀 에콜스 조지아공공서비스 장관이 단상에 서서 애틀랜타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는 것에 대한 의미와 축하를 전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소녀상은 미국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교육적 장소가 될 것이라며 아직도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인신매매 문제를 우리는 잊지않고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백규 건립위원장은 제막식 여기까지 오게 된 테스크포스팀을 세워 박수를 보내며 그동안 여러 많은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않았다.

    한국에서 인기가수로 활약하다 샌디 스프링스에서 ‘에어룸 마켓’이라는 음식점 요리사로 변신한 이지연씨는 제막식에서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불렀다. 

    이날 증언에 나선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89) 할머니는 경상북도 상주에 살고 있던 어린 자신을 어느 날 일본으로부터 강제축출 당한 이야기를 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울분을 삼키시키도 했다. 

    또한 강 할머니는 “이 소녀상을 세워 준 미국을 내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전하며 “우리 동포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며 활짝 웃어보이기도 했다.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으로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 시립공원과 미시간 주 사우스필드 한인문화회관에 이어 미국 내 소녀상은 세 번째 이다.


    소녀4.png

    소녀3.png

    소녀2.png

    소녀1.png

    소녀.png


    ?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