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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일공동체의 설립자인 최일도 목사가 3년만에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최 목사는 북미주 한인 CBMC 중부연합회의 홈커밍데이 행사에 강연차 참석했다.

    진정한 사랑과 나눔의 봉사생활을 실천하는 NGO 기구 다일공동체는 한국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아간 토종 NGO단체 이다.

    배가 고파 쓰러진 '한 사람'에게 '밥'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해,현재 전세계적으로 10개국 17개 분원에서 사랑과 나눔으로 봉사할동을 하고 있다.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무료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네팔 지진 이후 모든 생활 터전이 무너진 가운데 교회도 함께 무너져 다일공동체는 네팔에 10개의 예배당을 설립 추진했다.

     최 목사는 그 중 3개의 교회가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주 동포들의 분원인 미주다일공동체의 후원으로 지어지게 됐다며,내년이면 30주년이 되는 미주다일공동체의 후원이 이제는 중남미 지역으로 넓혀 그 역할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일공동체는 '밥퍼',아이들을 위한 '호프스쿨',여성을 위한 직업학교 등을 세계 각지에서 실현하고 있다. 

    현지 특성에 맞게 운영되는 각지의 다일공동체 중 캄보디아 다일은 여행사의 여행상품으로 선정될 만큼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일공동체의 또다른 사역인 영성훈련에 힘을 쏟고 있는 최 목사는 비신자들을 위한 '아름다운 세상찾기'와 신자들을 위한 '작은 예수 사랑하기'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기'라는 슬로건을 전했다.

    이에 미국에서의 영성훈련을 샌프란시스코에서 내년 5월에 실시키로 했으며, 미국 동포들에게 적용할만한 구성으로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신학교가 동양사상에 맞는 다일공동체와의 영성훈련을 지지하고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운동의 슬로건'지여작할나'라고 줄여 참 사랑의 나눔과 섬김은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실천하자는 것이다. 

    첫 글자를 따서 '지여작할나'라고 부르는 데,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는 한국 방송사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정부 요청으로 고위 및 신입 공무원 대상 교육과정에도 적용되고 있다.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인데 한국 교회에 어떤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질문을 했다.    

    오래전부터 작은 것이 아름답다 (Small is Beautiful)를 외칠 때부터 대형교회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아 왔다.

    500년전의 종교개혁은 사제의 전유물이었던 성경이 인쇄술과 자국어 번역으로 모든 사람의 손으로 돌아간 것이다.

    지금 시점에서 개신교는 사역을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맡겨야 한다. 평신도라도 훌륭한 인격,검증된 사람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최 목사는 다일공동체의 후원과 아울러 나눔을 원하는 애틀랜타 동포들에게 다일공동체의 일대일매칭을 소개했다. 

    일대일매칭은 캄보디아, 네팔, 그리고 필리핀과 같은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들에게 식사와 교육, 그리고 기초 건강을 돕기 위한 후원 활동으로 미주다일공동체의 이같은 활동은 현재 400여명의 아동들을 12년 동안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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