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애틀랜타 한인교계가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을 보내고 무술년 송구영신미사와 신년새벽기도로 새해를 맞이한다.
애틀랜타 성김대건 한인 천주교회(주임신부 정만영 꼴베)는 새해(2018년) 첫날 송구영신 미사를 많은 신자가 모인 가운데 가졌다.
오늘 추운 날씨에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서로 고맙다는 새해 인사를 나누고 미사를 집전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에서 성모마리아의 자애와 모성애를 기억하면서 어머니가 없는 사회는 자비가 없으면 2018년 한해를 시작하자고 말했다.
무술년 첫행사는 오리아니 선교 후원 음악회를 7일(일) 오후 6시에 성 김대건 성당에서 열린다.
송구영신 미사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