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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이 오는 18일부터 새로 개장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항공 애틀랜타 지점에 따르면 애틀랜타 노선은 17일(수) 출발, 18일(목) 인천에 도착하는 KE036편부터 제2 터미널을 이용하게 된다. 아울러 스카이팀 항공사인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네덜란드 항공 등도 함께 2터미널을 사용하게 된다.

    제 2 여객터미널에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입되는 대한항공 일등석 승객을 위한 전용 체크인 라운지와 프레스티지석 승객, 밀리언 마일러 클럽/모닝캄 프리미엄 클럽 회원을 위한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를 새롭게 운영한다. 

    체크인 라운지는 기존 라운지 구조의 공간에서 탑승 수속부터 수하물 탁송, 음료 서비스, 출국심사 안내까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새롭게 설치되는 대한항공 라운지는 일등석 승객만을 위한 30석 규모의 전용 라운지를 비롯해 프레스티지석 승객들을 위해 서편 400석, 동편 200석 규모의 전용 라운지를 조성한다. 

    밀리언 마일러 클럽, 모닝캄 프리미엄 클럽 회원을 위한 130석 규모의 전용 라운지도 별도로 운영한다.

    제 2 여객터미널은 입 출국 수속을 보다 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터미널 외부 중앙에 위치한 교통센터와 여객터미널간 이동거리는 제1여객터미널(223m)에 비해 제2여객터미널은 59m로 대폭 단축됐다. 

    또한 버스 승강장과 공항철도 대합실이 터미널과 바로 연결된 실내 제2교통센터로 통합 배치돼 실내에서 편하게 교통편을 기다리며 이용할 수 있다.보안 검색 시간도 줄어든다. 제1여객터미널의 경우 출입국장이 여러 개로 분산돼 효율적 운영이 어려웠지만, 

    제2여객터미널은 출입국장을 각각 2개씩 집중 배치해 접근성을 강화하고 또한 수하물 고속 처리시스템을 적용해 도착 시 수하물을 찾는 시간도 단축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에 비해 제2여객터미널의 출국시간이 평균 약 20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대한항공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공항과 강원도 양양공항을 오가는 환승 전용 내항기를 임시 운항한다. 운영 기간은 동계올림픽 개막 8일 전인 2월 1일부터 폐막 2일 후인 2월 27일까지다.
     
    대한항공은 환승전용 내항기를 이용해 인천을 거쳐 양양공항으로 가는 승객들은 인천공항 도착 후 내항기에 탑승해 양양공항에서 세관검사•입국심사•검역 등의 수속을 받는다. 출국시에도 양양에서 모든 국제선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내항기 운항으로 동계올림픽 방문차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평창으로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한항공.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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