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 애틀랜타 중앙대 및 부속 초중고 동창회(회장 어영갑) 2018년 신년하례식이 지난 20일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어영갑 동문회장 인사말에 이어 축사는 김일홍 한인회장, 박명수 전 본교총장,권명오 전 동문회장이 전했으며 김중태 제15대 본교 총 동문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동문회 활동계획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중태 중앙대 총동창회장의 영상 축사, 박명수 전 총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중대 동창회는 박명수 전 총장에게 사은품을, 김기수 동문에게 공로장을 전달했다. 배우 김복희 동문은 김정자씨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어머니 시를 낭송했다. 동창회는 노숙자 선교단체 예수사랑나눔선교회 이정숙 대표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귀넷카운티 고등법원 판사에 출마한 제이슨 박 검사는 5월22일 치러지는 선거에 많은 지지와 호소을 부탁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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