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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독일식 흡수통일, 무력통일은 한반도에서 불가능                           


     - 변증법적 통일이 유일한 방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가 주최한 조지아대(UGA)박한식 명예교수 초청 '남북회담과 평화통일 전망'이 지난2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서 개최됐다.

    김형률 평통애틀랜타협의회장의 인사말과 김종대 리제너레이션의 대표가 박한식 명예교수를 소개 했다.

    박 교수는 북한을 50여 차례 다녀왔고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방북을 중재하기도 한 박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과거 역사속의 동독과 서독 같이 경제적이거나 군사적인 부문 강한 한쪽이 일방적으로 흡수하는 그런 흡수 통일이 북한과 남한사이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하며 강연을 했다.

    박 교수는 북한과 남한의 통일 모델을 '정반합의 원리'를 가진 '변증법적 통일'을 주장했다.'정'과 '반'이 되는 두 체제인 북과 남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내재적 모순을 인정하고 이겨내 극복해 '합'을 이룰 수 있는 그런 통일이 되야 한다고 제시했다. 

    박 교수가 제안하는'변증법적 통일'은 DMZ와 개성을 한데 묶은 영토에 기반한 제3정부를 중앙정부로 한다. 

    그는 개성은 10여년간 통일되어 있었던 한국이다. 이곳에 세계에서 없었던 모범 국가를 만들 수 있다며 "평등과 자유를 조화시키는 곳, 인류가 지금껏 이루지 못했던 이상주의, 미래지향주의, 친환경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민족주의가 세계주의와 손잡고 갈 수 있는 곳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한국사람들 만큼 한 많고, 많이 울어봤고, 또 기쁨을 느껴본 사람들은 없다. 

    경험이 많다는 것은 지혜가 많다는 것"이라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통일론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중국의 경제화 초석을 다진 덩샤오핑을 모델로 삼아 북한의 덩샤오핑이 되고 싶어하는 김정은은 경제성장을 추구할 것이지만 체제 정당성의 도구인 핵을 완전히 포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동영상으로 시청하세요)



    박한식교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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