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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하원 제7지구 결선 투표가 지난 24일에 치려젔다.

    연방하원 조지아 7지구 민주당 경선에서 데이빗 김후보가 캐롤린 보르도 후보에게 근소차로 패배했다.

    선거가 끝난 8시부터 데이빗김 캠프에는 지지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피치트리코너스의 한 호텔모여 인터넷과 TV 방송을 통해 계속해서 바뀌는 개표 상황을 지켜봤다. 

    최종 개표결과 김 후보는 총 15296표중 48%였던 7348표를 얻어 보르도 후보에게 정확히 600표 차로 패했다.김 후보의 지지자들은 이날 피치트리코너스의 한 호텔에 마련된 개표 파티에 모여 결과를 지켜봤다. 

    한인들의 조기투표 열기에 힘입은 김 후보가 보르도 후보에 20%포인트 차이로 앞서간 것이다.

    하지만 포사이스 카운티 지역의 개표가 먼저 진행되며 두 후보는 사실상 동률을 이뤘고, 스마트폰으로 결과를 실시간 확인하던 한인 지지자들의 얼굴에는 초조함이 묻어났다.

    캠페인 관계자들은 컨퍼런스 룸 한쪽 벽에 붙어있는 칠판에 두 후보의 개표 실황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했다. 

    결국 개표율 70%를 넘긴 상황에서 보르도 후보의 이름 옆에 52%라는 숫자가 적히자 지지자들은 탄식하면서도 아직 끝이 아니라며 서로를 위로했다.

    개표가 90%이상 진행되어 근소차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김 후보는 여유있는 표정으로 나타나 지지자들과 일일히 악수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아쉬움이 남지만,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한인 지지자들은 "결과에 관계 없이 역사적인 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이번 선거의 조기투표에서 한인들은 민주당 투표자들의 20%정도를 차지했다. 

    총 민주당 경선 투표자들 중 1200여명이 한인으로 추산된다.

    이어 김 후보의 아내인 김민재 씨가 이번 선거의 결과와 상관없이 그동안 성원해 주신 한인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다음 선거도 준비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데이빗김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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