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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틀랜타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구시는 지난 7일 오후 애틀랜타 시청사에서 두 도시 간 미술 교류전인 제5회 그레이트 아트 펀(Great Art Fun) 개막식을 개최했다. 


    (동영상으로 시청하세요)


    펠리시아 무어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두 도시는 자매결연도시로서 매우 귀한 가치를 공유해왔다며 시의장으로서 모든 시의회 의원들이 대구시와 서로 도우면서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독려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그림 23점과 조각 8점 등 총 31점의 대구 작가들의 작품은 10-1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는 이정애 천명기 정남선 배수아 양동엽 이창렬 김주호 등 7명이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교육문화 대구경북협동조합의 양은지 이사장은 이번 미술 교류전이 두 도시간 경제협력의 교두보로 작용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계 샘 박 조지아 주하원의원도 두 도시가 오랜 자매결연관계를 맺어오기까지 자문위원회의 노력이 컸던 것으로 안다며 정치인이자 한인으로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애틀랜타의 괄목할 성장을 지켜봤던 나로서는 앞으로도 조지아의 역대 최대 규모의 외자유치를 가져온 한국과 한국의 도시 대구가 조지아, 애틀랜타와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지아 주지사와 애틀랜타 시장의 한국 방문이 추진되고 있다. 

    오는 6-7월로 예정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한국 방문에 이어 9월 중 키이샤 랜스 보톰스 애틀랜타 시장의 대구 방문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8일 애틀랜타 총영사관과 대구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권영진 대구시장은 애틀랜타를 방문한 대구시 관계자를 통해 보톰스 시장실에 공식 초청장을 전달했다. 

    초청장에서 권 시장은 오는 9월 5-6일 엑스코에서 2019 세계 물도시 포럼(WWCF 2019)에 보톰스 시장을 비롯한 애틀랜타 경제사절단의 한국 방문을 요청했다.

    이런 전략과 보조를 맞춰 대구시 시장개척단은 오는 7월 말 애틀랜타를 방문해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시장개척단은 LA와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애틀랜타를 찾는다. 

    보톰스 시장은 지난 7일 시청사에 열린 대구-애틀랜타 미술교류전 개막식에서 폴리나 구즈만 시장실 국제협력관을 통해 대독한 축사에서 대구와 한국이 다른 나라의 국제도시와 교육과 경제 부문의 교류를 통해 협력을 촉진하고 있다며 한국식 바비큐의 맛을 잊지 못하는 나로서는 조지아와 애틀랜타시가 한국, 대구시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맺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견종호 부총영사는 SK이노베이션의 17억달러 규모의 조지아 투자로 외자유치 분위기가 한껏 고무돼 있다며 대구시가 올가을 세계 물주간에 보톰스 시장을 공식 초청한 만큼 머지 않아 애틀랜타 시장이 한국을 방문해 두 도시 교류가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존 우드워드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의 외자유치 시니어디렉터도 오랜 유대를 맺어온 자매결연 도시의 방문을 환영한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규모의 대도시 상공회의소로서 두 도시 협력이 시너지를 내도록 돕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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