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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농업진흥청에서 보내준 미국란 시장을 비교한 책을 5번 읽고 미국행을 결심했다.

    한국산 호접난이 4월9일2019년 플로리다 농장에 도착했다.


    (동영상으로 시청하세요)


    충남 태안의 상미원 농장에서 출하 해서 부산항을 출발해 마이애미 항까지 오는데 40일이 걸렸다. 여기서 4개월간 자라서 예쁜 꽃을 피워내 8월초 출하 한다.

    한국 농업진흥청은 이번에 호접난 선적할때 농업진흥청에서 개발한 7,8종류의 다른 품종 2천개도 함께 보내왔다. 미국시장의 기호를 테스트하기 위해 여러 호접난 품종을 보내온 것이다.

    황대표을 따라가니 '러블리엔젤' '만천홍' 등의 이름표을 보였다. 얼핏 보기에는 모두 비슷했다. 하지만 자라면서 색깔과 모양이 조금씩 다른 꽃을 피운다고 한다.

    미국의 첫 수출 40일간의 항해를 거쳐 한국산 호접난이 미국에 도착했을때 한국의 수출 농장인 상미원의 박사장과 전주 농진청의 안혜련 연구사도 맞춰서 이곳을 찾았다. 한국에서 화분째 수출돼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농진청에서는 함께 보내온 호접난에 품종별로 태그를 붙여서 크는 과정을 비교하고 꽃의 색깔과 미국의 시장성도 알아볼겸해서 왔다.

    호접란 도착 한달후 워싱턴DC의 주미한국대사관(대사 조윤제)에서도 농장을 찾아와 호접란이 출하하면 대사관에도 호접란을 판매하는데 돕겠다고 말했다. 

    권재한 농무관과 김정구 검역관, AT센터 뉴욕지사장, 뉴욕 롯데마켓 대표는 호접란을 출하하면 직접마켓에서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 호접난이 화분째 들어온 것은 주미한국대사관의 노력 덕분이다. 

    미 농무부(USDA) 식물검역기관에서 한국의 농장을 현장 방문해 화분째 호접난을 보내올 수 있는 농장들을 선정하기까지는 주미대사관에서 10여년째 공이 있었다. 그 결실로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화분째 미국에 들어왔다.

    황 회장은 올랜도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황회장이 미국에서의 고난과 긴 이민의 세월과, 이젠 꿈이 이루어지고 모든 유통망과 물류센터등 하고자 하는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황병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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