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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 포로 관계자를 모십니다

    by info@jobkoreanews.com on Jun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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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덕 감독이 지난 14일 둘루스 카페로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전 당시 포로 생활을 했던 참전 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리턴 홈'을 제작 중인 조경덕 감독이 미 동남부에 사는 한국전 포로 관계자들을 수소문하고 있다. 


    (동영상으로 시청하세요)


    다큐멘터리 영화 '리턴 홈(Return Home)'을 제작 중인 조경덕 감독이 애틀랜타 및 미주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전 포로 출신 한인들을 찾아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고 전했다. 


    조 감독의 '리턴 홈'은 포로들의 시각으로 한국전쟁과 그 이후의 현대사를 정리하는 1시간짜리 12부작 대작이다.

    조 감독은 "2009년 상파울로 영화제 참석차 브라질에 갔다가 남도 북도 아닌 중립국행 전쟁포로 출신 5명을 만나면서 이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장애인의 성문제를 다룬 독립영화 '섹스 볼란티어'로 상파울로 영화제 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작품상, 감독상을 받았다.


    이후 2015년까지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제3국을 선택했던 전쟁 포로들을 만나기 위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인도를 찾아가 이들의 육성을 담고 고향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으며 달려왔다. 

    그리고 현재까지 한국과 미국에 생존해있는 반공포로들과 국군포로들을 포함해 100여명의 증언들을 기록해왔다.조 감독은 "전쟁포로였던 분들은 당시 이야기를 하는 것에 주저한다. 


    전쟁에 대한 괴로운 기억이 떠오르고 혹시나 모를 색안경을 걱정하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으면 역사 속 진실은 수면 위에 떠오르지 못한 채 그대로 가라앉을 것을 염려하여 많은 분들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자신의 회고를 용기있게 해주셨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아직도 국군포로, 반공포로 생존자는 물론 포로수용소에서 이들을 관리했던 군인들과 병원 간호사들을 포함한 관련자들을 더 만나고 싶어한다. 


    많은 분들이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를 여전히 겪고 있지만, 역사의 순간을 제대로 기록해 전쟁의 참상을 제대로 알려야 이후 세대들에게 다시금 아픈 시대를 물려주지 않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조경덕 감독은 4월부터 뉴욕, 시카고,워싱턴 거쳐 현재 애틀랜타에 취재차 방문했으며,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당시 포로들 혹은 포로와 관련된 사람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애틀랜타에는 약 1주일간 머물며 포로 출신 한인들을 찾아 인터뷰한 뒤 텍사스로 떠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보 : 347-510-2595 / 이메일 achimhaenori@naver.com


    조경덕.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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