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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기를 다버리고 사람을 태워다는것은 잘못된 기록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헌화식 거행


    -기적의 흥남철수 주인공 로버트 루니 해군제독 강연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한국전 정전기념일을 맞아 지난26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2019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헌화식'을 개최했다.


    (동영상으로 시청하세요)


    조지아주 출신 한국전 전몰용사 740명의 희생을 기리고 생존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참전용사 30여명과 주류 및 한인사회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인 차세대로 구성된 호프 존스크릭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국가 연주와 함께 참전용사들에게 일일히 꽃을 달아주는 가슴 뭉클한 장면을 연출했다.

    박선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행사가 진행될수록 이 행사에 참석하는 생존 용사들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면서 올해는 30여분만 자리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이분들에게 감사를 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날 초청된 로버트 루니(J.Robert Lunney,92세) 전 해군제독은 지난 1951년 흥남철수 당시 한국인 피난민 1만4000명을 이송한 군용화물선 '메리디스 빅토리호'의 1등항해사 출신이다. 

    루니 제독이 소개돼 단상에 오르자 참석자들은 모두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

    루니 제독은 당시 라루 선장의 용기있는 결단과 선원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기적과 같은 구조작전이 가능했다면서 긴 항해동안 배에 탄 사람 가운데 1명도 목숨을 잃지 않았고 오히려 5명의 아기가 태어났는데 한국말을 모르는 우리는 이들을 김치1,김치2,김치3,김치4,김치5 등으로 불렀다고 회고했다.

    루니 제독의 기조연설후 박선근 회장은 참전용사 기념컵 및 기념 자료집을 제독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선근 회장은 전설적인 한국전 참전용사이자 애틀랜타 챕터 회장을 지낸 고 레이먼드 데이비스(Raymond G. Davis)4성 장군을 기념하기 위해 조지아주 베리칼리지에 'Raymond G. Davis 장학금'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박회장은 자신이 출연한 22만여달러를 학교측에 전달하고 참석자들에게 이 장학금의 취지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한국전 참전용사 게인스빌 챕터 회원들은 회원 감소로 문을 닫게되는 챕터의 잔여 기금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행사후 협회가 한정판으로 제작한 실버스타 폴로셔츠가 참석한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증정됐다. 



    박선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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