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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새벽 조지아주 브런즈윅항 연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골든레이호 내부에 갇혀 실종된 한국인 선원들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레이호 스크류 부근에 접근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구조팀 관계자는 본보에 “스크류 부근에서 도구를 이용해 표면을 두드려 신호를 보내자 안에서 응답하는 신호가 왔다”면서 “위치를 옮겨 차량을 이동시키는 덱 부근에서 다시 신호를 보냈는데 역시 같은 응답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구조팀은 이에 따라 선박 내부 기관실에서 탈출하지 못했던 한국인 선원들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보고 구조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책본부측은 “실종자 4명 모두 생존해 있는지는 확신하지 못하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미뤄볼 때 전원 생존한 것으로 보고 선내 진입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고 선박인 골든레이호의 선장은 이기학씨로 알려졌으며 기관장은 김광석, 1등항해사는 박현진씨로 이들은 모두 구조됐다.

    한편 손가락 부상을 당한 한국인 여성 3등 항해사는 이번이 첫번째 출항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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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선박이 골든레이호에 접근해 실종자들을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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