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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틀랜타한인회장 등을 역임한 한인사회 원로인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이 조지아공공정책재단(Georgia Public Policy Foundation)이 수여하는 2020년도 자유수호상(2020 Freedom Award) 수상자로 결정됐다.

    조지아공공정책재단은 1991년에 설립된 조지아주의 대표적 싱크탱크로 자유시장 경제와 조지아주 관련 정책을 개발하는 한편 시민교육, 입법연구 등의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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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29주년을 맞는 재단은 매년 자유수호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역대 수상자는 클레런스 토마스 연방대법관, 트루엣 캐시 칙필레 창업주, 젤 밀러 조지아 주지사, 필 그램 연방 상원의원, 레이먼드 데이비스 해병대 대장 등이다.

    박선근 회장은 “공중화장실을 깨끗하게 하는 일을 하는 청소부(Janitor), 그것도 완벽하지 않은 영어를 구사하는 이민자가 권위있는 자유수호상을 받게 됐다”면서 “이번 수상이 젊은 한인들에게도 자극이 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0 자유수호상 시상식 겸 재단 29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1월 28일(화) 오후 6시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폭스극장 이집션(Egyptian) 볼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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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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