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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이 2020년 3분기에도 외형과 수익 모두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2020년 9월말 기준 은행별 결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은 은행의 총자산은 17억4259만3000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16억4768만8000달러에 비해 1억달러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대출은 14억6304만3000달러로 전년도(12억6343만3000만달러)에 비해 2억달러 가량 급증했고, 예금도 13억8145만5000달러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3분기까지의 누적 순익은 3641만7000달러(세전)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까지의 실적인 4646만7000달러에 비해 감소했지만 코로나19 충격을 흡수하고 ‘연착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상장기업으로서 월가의 예상 수익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90일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도 전년도 같은 기간의 1103만9000달러보다 크게 감소한 973만달러를 기록해 팬데믹 기간동안 오히려 건실한 융자관리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제이크 박)도 모든 부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프라미스원은행의 3분기 총자산은 5억4191만2000달러 지난해 같은 기간(4억3552만4000달러)에 비해 24.4%가 급증했다.


    총대출과 총예금도 각각 3억6405만7000달러와 4억7863만2000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3억978만8000달러와 3억6418만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다. 특히 총예금은 지난해에 비해 무려 31.4%가 급증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순익은 전년도 같은 기간(누적)의 909만1000달러(세전)보다 감소한 682만1000달러(세전)를 기록했지만 3개월만에 240만달러 가량이 늘어나며 이익 증가폭이 가속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SBA 융자도 전년보다 500만달러 가량 늘어난 1억639만9000달러를 기록했다.


    90일 이상 연체대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709만5000달러보다 늘어난 961만7000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은행은 대손충당금(ALLL)을 대폭 적립하며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상황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은 총자산은 7억3975만8000달러를 기록해 전년도 같은 기간의7억249만4000달러에 비해 4000만달러 가까이 증가했다.


    총대출과 총예금은 코로나 19 여파속에서도 각각 5억8297만7000달러와 6억5214만1000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4억9849만1000달러와 6억2075만5000달러보다 크게 증가했다.


    순익은 세전 681만5000달러, 세후 505만5000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1132만달러와 840만달러에 비해 감소했지만 이는 향후 대비를 위한 대손충당금 설정과 연방정부의 이자율 하락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3분기 3개월 동안 320만달러(세전) 이상의 순익을 기록해 증가폭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0년 한인은행 3분기 실적.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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