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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뒤집고 자신이 부통령으로 활약했던 오바마 행정부의 정책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세 번째 도전에서 최강대국의 차기 대통령에 오른 조 바이든.

    바이든 시대, 미국의 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기본적으로는 오바마 행정부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도 부통령으로서 8년간 추진했고, 이후 트럼프에게 부정당했던 정책을 복원, 발전시키는 데 주력할 전망입니다.

    우선 내치 면에서는 의료보험 확대나 기후변화 대응, 부유층 세금 인상 등의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9월 29일 대선후보 토론)> "메디케이드(저소득 의료지원) 자격이 있는 누구나 자동으로 공공보험에 등록될 것입니다. 대다수는 아직 그런 보험이 없습니다."

    대외정책도 트럼프 행정부에서 180도 방향 전환이 유력합니다.

    미국 우선주의에 기초한 압박보다 동맹의 유지, 강화에 주력하고, 각종 국제기구를 통한 협력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연합뉴스 기고문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처럼 주한미군 철수를 무기로 한국을 협박하지 않겠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부분에서는 오바마 행정부와 차이도 예상됩니다.

    대북정책에서 트럼프 행정부처럼 톱다운 방식의 적극적 대화에 나설 가능성은 작지만, 전략적 인내를 고수한 오바마 행정부와도 다르리라는 관측입니다.

    압박과 대화를 오가는 유연한 접근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10월 22일 대선 토론)> "(김 위원장과 만남은 어떤 조건이 필요합니까?) 핵 능력 축소에 동의하는 조건입니다. 한반도는 핵 없는 지역이 되어야 합니다."

    '중국 때리기'에 올인했던 트럼프 행정부만큼은 아니겠지만, 대중 관계에서도 첨단산업이나 남중국해, 인권 문제 같은 주요 사안에서는 압박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11072020 연합 미국대통령 바이든 3.png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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