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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기자회견서 “주지사로서 법률 지켜야”

    주내무부 승인 이어 확정…바이든 후보 승리


    조지아주의 대통령 및 각종 선거결과가 20일 최종 승인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트럼프 대통령이 부재자 투표 서명 확인 문제를 제기한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우려에 대해 브래드 래펜스퍼거 내무장관에게 개선점을 찾으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재검표 과정에서 집계되지 않은 표가 나오는 등 문제들이 있었지만 조지아주의 선거가 법적인 절차를 어기지는 않았다”면서 “하지만 주지사로서 조지아주 법률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선거당국이 확정한 선거결과를 최종 승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조지아주 승리를 공식 인증했으며 16명의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대통령 선거인단을 확정하게 된다.


    이에 앞서 래펜스퍼거 내무장관은 “조지아주 재검표 결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247만4507표를 얻어 246만1837표를 얻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1만2670표차로 꺾고 조지아주에서 승리했다”고 공식 선거결과를 승인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재자 투표 개선을 위한 주지사의 의견을 반영해 부재자 투표에도 ID 사본을 포함시키는 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주의회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WSB-TV는 “조지아주 부재자투표 제도는 켐프 주지사가 내무장관을 하던 때와 달라진 것이 없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무시하지 않았다는 인상을 주기 위한 제스처일 뿐”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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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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