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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가 4월 정기모임을 지난 20일 둘루스에서 개최했다.


    (동영상 시청하세요)


    최정선 회장이 '수필 쓰기의 실제'라는 제목으로 지난달에 이어 제2회 강연을 진행했으며 수필은 문학이다, 수필가의 자세, 수필의 예술성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수필 문학에 대해 최정선 회장은 문학의 장르로 분류되지만 시와 소설과는 다르다. 순수 창작문학도 순수비평도 아니지만 수필은 자연과 인생과 대한 관조로 그 형상과 존재의 의미를 밝히기도 하며 날카로운 지성으로 새로운 양상과 지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면서 수필은 예술이란 형식보다 학문적인 지식을 동원하여 개인적 삶의 여러가지 내용을 체험적으로 토로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알리기 위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예술이라는 구체적 형식에서는 벗어나고 있다. 바로 이점이 다른 문학장르와는 구별되는 차별성의 동기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수필가의 자세에 대해 최 회장은 수필은 수필다워야 한다는 말이 오랫동안 받아들여지고 있느데 이말은 수필같지 않은 수필이 천하에 존재한다는 말이다. 글은 사람만이 가진 귀중한 보배요 표현수단이다. 수필가에 따라 수필작품의 결과는 하늘과 땅차이다고 말했다.

    수필의 예술성에 대해 최회장은 예술학에서 논의되는 문학은 인간의 기질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존재하며 인간 영혼과 운명을 제시하는 기능으로써 문학이 존재한다. 예술이 존재한다면 수필은 과연 이러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가라면서 수필에 대해 일정한 형식을 따르지 않고 생활체험이나 느낀 바를 생각나는 대로 쓴 글이거나 산문형식의 비교적 짧은 글로 인생과 자연에 대한 소재를 많이 다루며 개성이나 인간성을 두드러지게 나타내는 글이라고 정의한다면 문학이라는 장르에서 겉돌게 된다고 말했다.



    여성문학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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