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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재단이 입주할 예정인 서귀포시 제2청사 전경.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7월 13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로 이전을 완료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새로운 사무실은 서귀포시 제2청사(서귀포시 신중로 55)를 리모델링해 사용하며, 동포단체지원부, 교육지원부, 차세대사업부, 한상사업부, 홍보문화부, e-한민족사업부 등 8개 부서가 모두 이전을 하게 된다.

    재단은 제주이전에 따른 재외동포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금 자리인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 4층에 13명의 직원을 잔류시키고 서울사무소를 운영한다.

    부서별 2~3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서울사무소는 한국에 입국해 재단을 방문하는 재외동포들의 민원처리와 제주본부를 연결하는 연락사무소의 역할을 맡게 된다.

    한우성 이사장은 “올해로 21년을 맞은 재외동포재단은 동포사회와 한국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는 만큼 제주이전에 따른 재외동포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한편, 국제도시 제주도와의 상생협력 방안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 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박종오)가 차세대 창업지원교육 '킥스타트 애틀랜타 2018'을 오는 21일 개최한다.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가 청년창업 행사에 대한 기자회견을 지난달 29일 둘루스에서 개최했다.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온 ‘킥스타트 애틀랜타’는 차세대를 위한 무역, 창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옥타 회원 외에도 관심이 있는 경우 누구나 별도의 참가비 없이 참여 가능하다.

    올해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등에서 온라인 펀딩, IT창업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인 차세대들을 초청됐다.

    박종오 지회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비즈니스의 꿈을 심어주고 창업에 꼭 필요한 실무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한 이 행사는 내달 열릴 미 동부 통합 무역스쿨 참가자들의 사전 교육 의미도 갖고 있다”고 했다.

    올해 무역스쿨은 8월17-19일까지 2박 3일간 뉴저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애틀랜타를 비롯해 보스턴, 시카고, 콜럼비아, 뉴저지, 뉴욕, 랄리, 템파, 워싱턴 DC 등에서 참가자들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동부 무역스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라이징 스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여기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 실질적인 투자를 받을 기회도 생긴다. 

    작년에는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선발된 애틀랜타 팀이 북미 전체 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덴버 차세대 1기 출신인 이준일 차세대위원장은 “과거 모국 방문으로 전세계 한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을 얻었고, 라이징 스타에서 1위를 하면서 많은 이들과 네트워크 한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전하고"이번 행사는 노하우를 가진 한인 업주들의 경험, 실패, 극복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는 현재 '차세대 무역스쿨'과'킥스타트 애틀랜타 2018'에 참가할 애틀랜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만 39세 미만의 한인 차세대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무역 스쿨 참가비는 120달러다.

    문의:404-819-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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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 1주년 기념 및 나비정원 완공 기념식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오전 브룩헤이븐시에 소재한 블랙번 공원에서 열렸다.

    리본 커팅으로 시작해 그동안 브룩헤이븐시에 소녀상을 건립하기에 주춧돌이 되어온 애틀랜타평화의소녀상 테스크포스팀을 비롯해 여러 한인단체장들과 존 언스트 브룩헤이븐 시장과 조지아 커미셔너 하원들과 같은 미 주류 인사들,멀리 서부에서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일본의 역사 왜곡문제에 앞장서고 있는 풀뿌리 단체인 가주한미포럼의 김현정 대표와 줄리 탱 전 샌프란시스코 수피리어 법원 판사들도 참여했다.   

    현재 애틀랜타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는 이지연 씨가가 참석해 화제가 되었는데지난해 기념식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기념식때도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 오는 곳'이라는 노래를 불러 기념식장을 찾은 이들에게 감동의 노래를 선사했다. 

    기념식은 김백규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장의 환영사와, 김일홍 애틀랜타 한인회장, 래리존슨 디캡카운티 커미셔너, 샘박 조지아주하원의원, 줄리 탕 샌프란시스코 판사의 축사와 격려사가 있었다. 

    아틀란타한인교회 어린이 성가대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위안부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 ‘나비야’를 불러 한층 더 의미있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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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북미주 한인농구 토너먼트가 지난달 23, 24일 '스와니 스포츠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NEXUS ATL과 재미한인농구협회(회장 John N. Lee)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13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애틀랜타를 비롯해 뉴욕, 워싱턴 DC,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미시건, (LA) 오렌지카운티, 필라델피아,댈러스, 애리조나, 휴스턴, 덴버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까지 총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북미주 한인농구대회 우승은 워싱턴 DC가 차지하고 준우승은 뉴욕.3등:시카고,4등:샌프란시스코,5등:애틀랜타 등이 차지했다.

    재미한인농구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미주한인체전과 엇갈리게 2년에 한번씩 미국 곳곳의 도시에서 순회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귀넷 메디컬과, 스포츠 케어 피지컬 테리피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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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동남부 강원도민회(회장 김광수)가 회장 취임식을 지난 24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애틀랜타 한인회관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원도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북미주 강원도민회 총연합회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광수 신임회장은 "오늘의 이 자리는 강원도민회라는 뿌리가 있어서 가능하기에 회원들과 한인사회에서 역량을 다해 봉사할 것을 다짐한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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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회장 취임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대신해 우영석 강원도 중국 통상과장이 축사를 대독했다. 

    이어 안병학 북미주 강원도민 총연합회장과 김일홍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날 해외 명예협력관 위촉식에는 김백규 식품협회장과 박정원 도민회 이사장이 임명됐다. 

    또한 평창동계 올림픽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빌보드를 세워 홍보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은 김백규 회장과 올림픽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 김형률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날 발표된 신임 임원진은 김광수 회장을 비롯해 이유원 부회장, 최진이 부회장, 조현경 부회장, 김봉수 사무총장, 박석근 행사부장, 박정숙 재무부장, 김현숙 홍보부장, 조태호 감사, 강경애 감사, 박정원 이사장, 최영배 부이사장, 어영갑 고문, 이승남 고문 등이다.

    2부 순서에서는 강원도립무용단이 태평무, 소고춤, 전도북춤, 진쇠춤 등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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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한인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주희)가 스타강사 김미경씨의 월드투어 토크쇼를 지난 14일 아틀란타 연합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했다.

    스타강사 김미경 씨의 월드투어 토크쇼는 5월 29일 호주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에서 '다시 힘을 내는 법'이란 주제로 시작됐다. 

    이번 월드투어는 호주에 이어 캐나다의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 3개 도시와 미국의 뉴욕, 뉴저지, 워싱턴, 시카고, 애틀랜타, 실리콘밸리, LA 7개 도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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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김미경의 월드투어 토크쇼는 애틀랜타 한인 여성경제인협회가 주최하며 커플스 결혼정보회사에서 주관해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최됐다. 

    애틀랜타 토크쇼에서 김미경 씨의 강연을 듣고자 일찍부터 강연장은 많은 사람들이 가득차고 조금 늦게 강연장에 도착한 이들은 자리가 없어 빈 곳에 서서 강연 내내 김미경의 토크쇼를 즐겼다.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이 자리했고 조금 늦게 강연장에 도착한 이들은 자리가 없어 빈 곳에 서서 강연 내내 김미경의 토크쇼를 즐겼다. 

    토크쇼에서 김 강사는 특유의 입담으로 자신의 살아온 삶을 예로 들며 청중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하고 감동을 전달하기도 하며 그리고 교훈을 건내기도 했다. 김미경 씨는 "인생은 사건 중심이 아니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른 해석중심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생살이가 아무리 힘들고 고난의 여정이라도 괴로워만 말고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즉 내 운명과 같이 할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김 강사는 힘들 때마다 '나는 정말 괜찮고 훌륭한 사람이다!'라는 주문을 걸며 자존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경 강사는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26년 강연 경력의 대한민국의 스타강사로 알려져 있다. 

    평범한 주부였던 김미경씨는 ‘어쩌다 어른’, ‘아침마당’ ‘스타특강쇼’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삶에 대한 따끔한 일침, 사이다 발언, 진심어린 충고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독설강사가 됐다.

    이날 김미경 씨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하고 판매하는 '앰케이앤릴리'라는 비영리 패션 브랜드를 2년전에 런칭해 매년 수익금을 미혼모들의 정신적 자립과 성장을 돕는 단체인 그루맘에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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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이희우)가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터커 소재 제일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이어 기념사에는 이희우 회장,내빈축사는 김영준 주애틀랜타 총영사,심만수 6.25 참전용사 국가유공자회 회장,고든 셔먼 미참전용사회 회장,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김형률 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장, 이춘봉 월남참전용사회 회장이 축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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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후 회장은  고든 셔먼 회장, 벤 말콤 예비역 대령, 김철석, 유혁준 6.25 참전용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애틀랜타 코리안 색소폰 클럽등이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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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회장 손 환)가 제28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 위원회 위촉장 전달식을 지난 23일 둘루스에서 개최했다.

    선거관리위원장은 이기붕(제26대 동남부 연합회장)이며 선거관리위원은 김성찬 캐롤라이나주 연합회장, 조다혜 조지아주 연합회장, 정소희 회장, 최병일 테네시주 연합회장,정원탁 간사를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이기붕 선관위원장은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을 선출하는데 있어서 선관위로서의 역할과 포부를 전했다. 차기회장 선거에 관한 세부일정은 내달 7일 선관위원들과의 전체회의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27대 손환 회장의 임기는 오는 9월 30일자로 마치게 되며, 정기총회는  9월 8일 오후 6시에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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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반도평화통일재단(이사장 오영록)을 포함한 5개 한인단체가 지난 16일 가천대 길병원 국제의료센터와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 

    미주한반도 평화통일재단,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애틀랜타 한인회, 애틀랜타 도매인 협회와 가천대 길병원 국제의료센터 팀장,박일한 매니저등이 참석한 가운데 둘루스에서 진행했다.

     평화통일재단 오영록 이사장은 "가천대 길병원과 5개 각 한인단체들간에 진료, 검진 등에 관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협조함으로써 이번 협약을 계기로 100세 시대를 맞은 25만 동남부 한인 동포들이 건강한 이민 생활을 영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건강검진 프로그램 및 추가 검사 비용 대해 20% 할인혜택 제공, 국제 수가에 한해서 진료비 20% 할인하기로 했다. 

    정석훈 국제의료센터 팀장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닌 관계로 동포사회를 잘 이해 한다. 

    24시간 핫라인을 이용해서 연락주시면 예약이 편리하게 진행된다. 한인 동포사회 건강을 해결해 가는데 앞장서는 병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는 오영록 평화통일재단 이사장, 재향군인회 이희우 회장, 손환 동남부 연합회장, 김일홍 한인회장,김응호 도매인협회 회장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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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초청하는 통일 강연회를 내달  3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미주 각 지역을 돌며 통일강연회 순회를 예정하고 있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초청해 오는 7월 3일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인회관에서 통일강연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김형률 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은 "이번 강연이 북한과 관련된 정보 그리고 현재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국제정세를 이해하는 폭넓은 강연회가 될 것을 예상한다"고 전하며, 

    특별히 애틀랜타 동포들이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대한 전문가들의 생각도 들어보는 풍부한 강연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애틀랜타를 비롯한 미주 각 지역 통일강연회를 예정하고 있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냈다.

    한반도 통일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진 강연자 정세현 씨는 이번 강연회에서 '한반도 냉전 구조 이번에는 해체되는가?'라는 제목으로 애틀랜타 동포들을 만나게 된다. 

    평통 애틀랜타 협의회는 통일강연회에 동남부 각 지역 한인 단체장들과 동포 및 재향군인회와 6.25 참전용사와 같은 한인 인사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이번 통일 강연회를 통해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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