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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고위 공직자들은 자기 직책에 올라 업무를 시작하면 짧은 시간에 본인이 너무 빨리 늙어가는 모습을 느낄수 있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다. 국무장관을 지낸 핸리 키신저는 국무부 근무시절 한달이 마치 일년처럼 느껴질때가 많았다고 자주 애기 했다.  

    하루 하루 엄청난 고민과 정신적 고통속에서 보내고,중요한 정책을 결정한 것이 미국의 모습을 변화 시키고 또한 세계의 모습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의 인식 앞에서 고민을 할수 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 고위 공직자들 한테서는 이런 모습을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더 젊어지고 외모에 신경을쓰고 혹자는 역시 높은 자리에 오르니 좋은데 라는 말을 쉽게 접하게 된다. 높은자리가 좋은것이 아니라 고민할줄 아는 공직자의 모습이 필요한 것이다.

    고민하는 공직자의 언행이 한인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긴 안목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가 개최한 몇 행사에 아틀란타 총영사관은 일방적으로 총영사의 불참을 통보했다. 

    상황에 따라 불참도 이해는 할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행사에 불참한다는 의미는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의 척도를 느낄수있는 부분이다. 물론 모든 행사에 불참 한다는 것은 아니다.

    행사에 참석 한다해도 축사 한마디 하고 행사도중 자리를 떠난다. 행사 참석자들과 진지한 대화 한번없이 형식적인 눈도장 찍고 상호간 무의미한 존재 확인만 하는 행사 참여인 것이다.


    아틀란타 총영사관은 오는 한미 정상회담 행사에 참석을 위해 동남부지역 인사를 선별함에 한인회장 출신을 강조하듯 권위주의적이고 편향적 사고의 모습을 보이고,상명하복  복지부동의 관료적 느낌을 한인사회에 강요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아틀란타 한인사회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동분서주 혼신의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이에 일본 총영사는 전방위적 방해 공작과 로비 활동으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방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아틀란타 총영사관과 총영사는 이와관련 먼산 쳐다보듯 어떤 입장 표명도 한마디 없다. 과연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한인사회의 행사 정도의 의미라고 생각하는 것일까?공직자로서 무엇하나 제대로 맥을 짚어 주지 못하고,무엇하나 지적하지 못하고,엉거주춤 뒷짐지고 서서 관망하는 외교 자세로 이쪽 저쪽 눈치나 보고있는 모습이 마치 큰 대로변에서 갈길을 잃고 우왕 좌왕하다 그냥 주저 앉아버린 모습과 무엇이 다를까 생각해 본다. 


    진실로 용기있는 공직자의 모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 어떤 가성의 목소리로도 변곡되지 않은 자기 자신의 본래 목소리로 잘 잘못을 외칠줄 알아야한다. 자신의 자리는 어떻게든 무사안일 주의로 지탱하고, 어떻게든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탈 없이 넘어 갈 것인가 생각만 해서는 안된다. 

    “내가 왜”라는 식으로 뜨거운 물에 손 담그기를 꺼리고, 적당히 시간만 채우면 책임을 다 한다고 안주하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된다.“이 나라가 내것이다 우리의 것이다”라는 소유의식이 강해져야 한다.


    총영사관도 한인 사회와 함께 무엇을 만들어 가는 참여 의식과 새로운 것을 통해 위상을 높이는 창조적 정신이 서로 함께 뭉쳐져야 한다.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덕목은 무엇을 하지않는 소극적인,수동적인,정태적인 자세가 아니라 적극적이고 ,능동적이고,동태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새롭게 탄생한 국민의 정부도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를 표방하듯 재외공관도 한인사회와 소통하는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본다. 


     손 환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장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빌한인회(회장 이영수)가 제4회 한국인의 날 행사를 지난 5일 개최했다.

    4년전에 새롭게 출범한 애쉬빌한인회는 이영수 회장의 취임공약으로 '한국인의 날' 및 차세대를 위한 '한글학교' 등을 내세운 바 있다.

    한국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한인들이 함께모여 정체성을 찾고 한국문화를 후손들에게 전달하는 기회로 삼으려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인사말을 전한 이회장은 “개인보다 민족과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국인의 날’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오늘은 곧 내일의 역사이듯이 우리는 모두 애쉬빌 한인의 역사의 한페이지를 만들어가는 주인공들이다”며 “힘든 이민생활속에서 '힐링'이 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100여명의 한인들과 미국인들은 줄다리기, 씨름 등의 야외행사를 통해 즐겁고 서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회장은 “매년 노동절을 '한국인의 날'로 지정하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 행사를 통해 한인과 미국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쉬빌에는 500여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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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한인회(회장 전승현)는 지난 16일 샬롯한인장로교회 체육관에서 "감사와 희망 그리고 사랑의 나눔잔치"행사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태영사무총장과이성은사회로 환영사는 전승현 샬롯 한인회회장,이기붕 동남부한인회 연합회장,김수학 샬롯 한인노인회 회장,나성군 샬롯 한인회 이사장 등의 동남부 지역 한인인사들을 포함한 약300여명이 참석했다.

    전승현 샬롯 한인회회장은 모두다 함께하는 한인회,새해애는 서로 돕는한인회가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하례식에서는 전통 태권도 시범,중국 점프&댄스,중국 Dance Little Lotus,섹스폰 연주,한국무용등의 축하공연이 함께해 갈채을 받았다.

    샬롯 한인 동포들과 함께 신년 대잔치를 열고 유다민 군 등 한인청소년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 명단

    체육 특기 포상

    Yu, Da Min (유다민)


    Kim, Shin Bum (김신범)


     샬롯 한인회 장학생


    Kim, Ye Jun (김예준)


    Park, Seungmin (박승민)


    Song, Chris (송승환)


    Choi, Danny (최동빈)


    Song, Hye Soo (송혜수)


    Park, Insu Elliot (박인수)


    Chang, Jonathan 


    Hong, Jinseo (홍진서)


    Kim, Jin Sol (김진솔)


    No,Timothy (노태훈)


    Jeong, Ju Young (정주영)


     한인회장 특별 장학생


    Chang, Sun Shine (장태양)


    Lee, Grace (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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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샬롯(NC)지역에 거주하는 동포 분들에 대한 민원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2014년도 9월 순회영사 실시할 계획이다.

    1. 일시 및 장소  
      ㅇ 일시 :  9월 18일(목) 오후 2:30 ~ 오후 18:30, 9월 19일(금) 오전 9:00 ~ 오전 12:00                
        ※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업무마감 30분 전까지 입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 장소 : Asian Library    
      ㅇ 주소 : 1339 Baxter st. Suite 100, Charlotte, NC28204    
      ㅇ 장소 문의 : 전승현 한인회장(704-307-9584) 
       ※ 업무관련 문의는 주애틀란타총영사관(404-522-1611)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2. 처리업무   
      ㅇ 여권발급신청, 영사확인(사서인증 및 공증 등), 위임장, 재외국민등록 및 교부 신청 접수, 
         가족관계 등록(혼인, 출생 신고 등) 및 증명서 발급 신청 접수, 국적관련업무 (국적상실․이탈 등)   
      ㅇ 기타 민원업무 안내 및 상담(국적 및 병역 등) 

    3. 유의사항 
      ㅇ 민원 신청서 접수 시 반드시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과 영주권자인 경우 영주권 카드 원본을 소지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ㅇ 순회영사 실시 장소에서는 여권사진 촬영이 불가능함을 알려 드리오니, 여권 (재)발 급을 신청하실 분은 
         아래 유의사항을 참조하여 주위의 사진관에서 규격에 맞는 사진을 미리 준비하여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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