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 Advertise
  • Privacy & Policy
  • Contact
화요일, 1월 26, 2021
Jobkoreanews
  • Home
  • ALL NEWS
  • NEWS
    • 포토뉴스
    • Atlanta
    • USA
    • Korea
    • 스포츠
    • 종교
    • 인물
    • 교육
    • 연예
  • BUSINESS
    • 업소탐방
    • 부동산 미국
    • 부동산 한국
    • 건강/뷰티
  • FOOD
    • 요리
    • 그로서리
  • 여행
  • ENG News
  • JOBUS
  • 게시판
    • 자유게시판
    • 구인/구직
    • 사고팔고
    • 공지사항
No Result
View All Result
Jobkorea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all

공화당 또 ‘트럼프 하야’ 요구…측근도 가세 “내란선동, 탄핵감”

상원의원 2명 자진사퇴 요구, 탄핵 찬성의원도 나와…전 뉴저지 주지사 탄핵론 동조, 임기말 친정서도 외면 받는 트럼프…'공화 다수 침묵' 지도부는 부정적 기류

jobkoreanews 잡코리아뉴스 by jobkoreanews 잡코리아뉴스
2021년 1월 11일
in all, USA
0 0
0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임기말 친정서도 외면 받는 트럼프…’공화 다수 침묵’ 지도부는 부정적 기류

“순탄한 정권 이양 위한 노력” 약속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지자들의 연방 의사당 난입 사태와 향후 정권 이양 문제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 정부가 오는 20일 출범할 것이며, 순탄한 정권 이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의사당 난입 사태에 대해서는 “극악무도한 행위로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영상 캡처. 재판매ㆍ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친정인 공화당에서조차 일부 인사들의 자진사퇴 요구에 직면했다.

민주당이 지난 6일 의사당 내 시위대 난동 사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선동책임을 주장하며 탄핵을 추진하는 것과 맞물려 공화당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기를 드는 이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키를 쥔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다수는 탄핵 내지 사임에 부정적이거나 별다른 목소리를 내지 않아 실현 가능성엔 물음표가 달려 있다.

외신에 따르면 공화당 팻 투미 상원 의원은 10일 NBC방송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선의 선택이 대통령직 사임이라고 말했다.

전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할 만한 위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주장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이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 행정부의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통한 직무 박탈 ▲ 탄핵 추진 ▲ 자진 사퇴 등 세 갈래 압박을 받고 있다.

대부분 야당인 민주당이 제기하는 주장이지만 공화당에서도 일부 동조하는 목소리가 나온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투미 의원의 주장은 임기를 불과 10일 남겨둔 상황에서 25조 발동의 경우 행정부 내 의지나 공감대가 없는 것처럼 보이고 탄핵을 추진할 시간이 부족한 만큼 사임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불편한 관계였던 리사 머카우스키 상원의원은 이미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하야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화당 상원 의원 중 첫 사임 주장이었다.

벤 새스 상원의원은 사실상 탄핵 찬성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상태다.

하원에서도 공화당 개럿 그레이브스 의원은 지난 8일 트럼프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했다.

수정헌법 제25조 발동을 통한 대통령 직무 박탈을 공개 요구해온 공화당 애덤 킨징어 하원의원도 ABC방송 인터뷰에서 “(탄핵이) 가장 현명한 조치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어쩔 수 없게 됐다”면서 “옳은 방향으로 표결할 생각이다”이라고 탄핵론에 가세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측근인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도 탄핵론에 동조하고 나섰다.

그는 ABC방송 ‘디스 위크’에 출연해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의사당 난동 사태를 선동하는 것을 봤다”면서 “내란 선동이 탄핵감이 아니라면, 무슨 혐의가 탄핵감이 될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TV토론 준비 과정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 대역을 맡았던 크리스티 전 주지사는 이번 대선 과정에서도 조 바이든 당선인의 대역 역할로 거론되며 TV토론 준비를 도왔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대선 패배 후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행보에 “국가적 망신”이라며 공개적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뉴욕 길바닥에 적힌 ‘트럼프 당장 퇴진하라’ 글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을 점거하는 사태가 벌어진 다음 날인 7일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 근처 길바닥에 “트럼프, 당장 꺼져!”라고 적힌 글귀가 보이고 있다.

AP통신은 백악관이 사임 요구에 대해 즉각적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AP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방어해주는 공화당 동료를 거의 갖고 있지 않다”며 “점점 고립된 채 백악관에 몸을 숨기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공화당 지도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 자체에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면서도 사임이나 탄핵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수정헌법 25조를 활용한 직무 박탈의 경우 발동 주체가 부통령과 내각 등 행정부이지만,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날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19일까지 상원이 재소집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다수당인 하원이 만일 탄핵안을 통과시키더라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하는 20일 이후에나 상원 심리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이 상원을 통과하려면 100석의 3분의 2가 넘는 67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공화당이 50석을 점해 최소 17명이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는 지난 8일 임기를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은 미국을 더 분열시킬 뿐이라며 탄핵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는 공화당 다수가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를 끊을 준비가 돼 있지만, 지지층이 여전히 그를 지지해 경계하고 있다며 공화당은 대부분 이번 난동 사건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Tags: 공화당내란선동탄핵트럼프 하야
Previous Post

문대통령 “코로나 백신, 전국민 무료로 접종”

Next Post

호건 “주방위군 투입승인 90분 지체…의회폭동 트럼프 책임”

jobkoreanews 잡코리아뉴스

jobkoreanews 잡코리아뉴스

보면 좋은 뉴스

플로리다주 “도쿄 올림픽, 대신 개최하겠다” IOC에 서한
all

플로리다주 “도쿄 올림픽, 대신 개최하겠다” IOC에 서한

2021년 1월 26일
하원, 1400불 현금 지원법안 내주 표결
all

하원, 1400불 현금 지원법안 내주 표결

2021년 1월 26일
조지아 상원 싹쓸이 일등공신은 비글 강아지
all

조지아 상원 싹쓸이 일등공신은 비글 강아지

2021년 1월 26일
바이든, 20달러 지폐 모델 바꾼다
all

바이든, 20달러 지폐 모델 바꾼다

2021년 1월 26일
길에 버려진 갓난아기 부모 찾아 준 택배기사 “최고의 배달”
all

길에 버려진 갓난아기 부모 찾아 준 택배기사 “최고의 배달”

2021년 1월 26일
프라미스원뱅크, 설날 무료송금 이벤트
all

프라미스원뱅크, 설날 무료송금 이벤트

2021년 1월 26일
Next Post
호건 “주방위군 투입승인 90분 지체…의회폭동 트럼프 책임”

호건 "주방위군 투입승인 90분 지체…의회폭동 트럼프 책임"

최신뉴스

플로리다주 “도쿄 올림픽, 대신 개최하겠다” IOC에 서한

플로리다주 “도쿄 올림픽, 대신 개최하겠다” IOC에 서한

2021년 1월 26일
하원, 1400불 현금 지원법안 내주 표결

하원, 1400불 현금 지원법안 내주 표결

2021년 1월 26일
조지아 상원 싹쓸이 일등공신은 비글 강아지

조지아 상원 싹쓸이 일등공신은 비글 강아지

2021년 1월 26일

인기기사

1400불 현금, 이르면 2월말 지급된다

1400불 현금, 이르면 2월말 지급된다

2021년 1월 21일
민주당,자녀 1인당 월 300불 지급

민주당,자녀 1인당 월 300불 지급

2021년 1월 24일
불체자가 사면 대상, 1월1일 이전 입국한 사람

불체자가 사면 대상, 1월1일 이전 입국한 사람

2021년 1월 21일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ALL NEWS
  • NEWS
    • 포토뉴스
    • Atlanta
    • USA
    • Korea
    • 스포츠
    • 종교
    • 인물
    • 교육
    • 연예
  • BUSINESS
    • 업소탐방
    • 부동산 미국
    • 부동산 한국
    • 건강/뷰티
  • FOOD
    • 요리
    • 그로서리
  • 여행
  • ENG News
  • JOBUS
  • 게시판
    • 자유게시판
    • 구인/구직
    • 사고팔고
    • 공지사항

© 2021 JNews - Premium WordPress news & magazine theme by Jegtheme.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