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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의 삶 정성장, “남북이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살자”

2020년12월1일 지병으로 미국 테네시에서 별세 했다.향년 97세 ,유족으로는 미망인과 1남1여와 4명의 손자,손주을 두었다, 독립유공자 말씀 남북이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다

jobkoreanews 잡코리아뉴스 by jobkoreanews 잡코리아뉴스
2021년 2월 14일
in all, Korea, 남기고 싶은 이야기,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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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재학중이던 1944년 7월 김상해의 권유로 조선독립을 목적으로 한 조선민족해방협동단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1944년 12월 체포되어 기소 되었고 1945년말 석방됨

[공훈록]
정성장은 1943년 6월 경성제국대학 예과 3년경부터 민족의식이 농후한 동급생 김종설(金鍾卨)과 김정진(金楨鎭)과 교유하면서 민족의식과 조국독립의 희망을 키워나갔다.
1944년 7월 16일경 서울 종로 관훈동의 문우당(文友堂) 서점에서 민족주의자이며, ‘조선민족해방협동당(朝鮮民族解放協動黨)’ 당원인 김산해(金山海)를 만나 향후 국제정세 및 한국의 전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후 ‘협동당’에 가입하였다. 또한 김산해의 권유로 김종설•김정진 등 동급생과 동창생들을 규합하여 당에 가입케 하였다. ‘협동당’은 1943년 여름 일본 동경에서 조직되었으며 이후 국내로 옮겨와 서울 계동에 본부를 두고 각도에 지부를 구축하려고 각 지역별로 분담하여 활동하고 있었다. 특히 경성의대 학생들과 연계하여 조직의 확장을 도모하였다.
정성장은 1944년 11월경 일본 경찰에 검거되어 경기도 경찰부 유치장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훈록 기록물)

특히 경성의대 학생들과 연계하여 조직의 확장을 도모하였다.
정성장은 1944년 11월경 일본 경찰에 검거되어 경기도 유치장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대퉁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정성장 독립유공자
1923년생
대통령 표창 2008년
고향이 경상북도 포항출생 가족은 4남매
대한민국 공군 예비역 소령 제대
1965년 미국에서 박사학위 취득
1967년 테네시대학교 병리학교수로 재직 및 미국 의사 면허증 취득
1971년 미시시피 본인 병원 개업 / 병리학 전문인으로서 24년을 근무했음
1986년 한국서 연구한것을 다시 미국서 연구하기 시작했음
1999년 24년간 연구하고 은퇴했음 / 지금도 연구 논문을 미국잡지와 국제 잡지에 발표
2020년 12월1일 지병으로 미국 테네시에서 별세 했다.향년 97세

 

Tags: 공적공훈록독립유공자정성장조국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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