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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별세한 은종국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천국환송예배가 지난 2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동포장으로 엄수됐다.

500여 명의 추모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장례식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예배에서 권오승 장로가 기도와 손정훈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천국 환송예배를 집례했다.

박선근 장례위원장과 아들 민수, 성수씨가 추도사를 낭독했다.

이어 오영록 민주평통 애틀랜타 회장이 고인의 약력을 소개했으며, 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추모객들은 이어 고인의 얼굴을 마지목으로 보며 고인을 보내는 아쉬움과 슬픔을 달랬다.

고인은 마리에타 조지아 메모리얼 파크에서 3일 마련된 가족 장지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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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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