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가 1시로…내년 3월 9일까지 표준시간 유지
오는 11월 3일 새벽 2시부터 미국의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 DST)이 종료돼 한 시간 더 잘 수 있는 기쁜 소식이 있다. 표준시는 내년 서머타임이 시작되는 3월 9일까지 유지된다.
미국 내에서도 모든 지역이 서머타임을 채택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애리조나주와 하와이주는 서머타임을 따르지 않으며, 일 년 내내 표준시간(Standard Time)을 유지한다. 또한, 미국의 해외 영토(괌, 푸에르토리코 등)도 서머타임을 따르지 않는다.
서머타임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한 논란도 존재한다. 에너지 절약 효과가 미미하거나 오히려 혼란을 초래한다는 의견도 있고, 특히 생체 리듬의 혼란이나 수면 부족으로 인한 건강 문제가 지적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