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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회는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한인회관에 건립하는 것에 대해서 지난달 30일 한인회 소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한인회관에 동상을 세우는 것에 찬성하는 한인과 반대하는 한인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그러나 동상 건립에 대해 반대 의견 발표자는 없었다.

이번 공청회를 개최한 애틀랜타 한인회 측은 한미연합회(AKUS) 애틀랜타지회와 이승만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의 공식 요청을 받아 검토한 후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백성식, 유진철, 권명오, 신영교, 김학규, 구영복, 권요한 씨가 동상 건립에 대해 찬성하는발언을 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동상 위치에 대해서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내달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추가 의견 조율 및 최종 결정이 내려진다.

한편 배기성 전한인회장은 현재 소녀상 위치에 이승만 맥아더 동상을 세우면 많은 문제가 생길것이라고 전했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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