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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 차세대 육성 위해 내년 ‘글로벌차세대동포위원회’ 발족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동포 차세대 인재 발굴·육성과 주류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에 ‘글로벌차세대동포위원회’를 발족시킨다고 6일 밝혔다.

동포청은 위원회 출범을 위해 오는 9일 인천시 송도에 있는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준비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 차세대 ▲ 입양동포 ▲ 모국 초청 장학생 동문 ▲ 재외공관 인천 등 4개 분과에 12명의 재외동포가 참석해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다.

이들은 거주국 주류 사회 진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또 차세대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구체적인 방법도 논의한다.

회의 참가 후에는 정체성 함양을 위해 인천 소재 한국이민사박물관, 제물포구락부, 조계지 등 역사적 체험장소를 방문한다.

동포청은 ‘글로벌차세대동포위원회’를 전 세계 차세대동포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인적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공식 네트워크 및 재외동포 차세대 정책 자문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포청, 내년 상반기 ‘글로벌차세대동포위원회’ 발족
[동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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