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하동군 하승철 군수 일행이 지난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각계 인사들을 만나고 하동군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미주시장개척 및 판매망 확보 활동을 펼쳤다.
하승철 군수는 지난 8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하동군에 대해 소개하고 군수 취임 이후 추진하고 있는 ‘콤팩트 매력도시’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 군수는 기자간담회에서 풍부한 농산물과 섬진강 생태하천, 지리산과 바다를 끼고 있는 관광 명소로서의 하동군을 소개하고, 지역 특산물인 녹차, 감, 딸기, 배, 재첩, 섬진강 쌀 등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이번 방미 길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하 군수는 글로벌 시장 개척과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 하동군을 세계적인 농업·관광 허브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하 군수는 “지리산에서 출발해 유일한 국가 생태하천인 섬진강 자락을 따라 남해로 흐르는 지리조건을 최대한 활용해 ‘차 힐링 해양단지’를 조성해 힐링 관광의 성지로 만들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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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