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5일 오클랜드 알바니 도메인에서 ‘K-문화 체험의 날(K-cultural experience day)’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리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국 전통놀이와 게임들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는 Korean Arts n Culture가 주최하고 전통 한국 놀이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들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제기차기, 줄다리기, 달고나 만들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기마전, 물풍선 싸움 등 다양한 한국 전통 놀이가 마련되어 있어 큰 기대를 모은다.
행사 슬로건인 ‘Double Exciting, Double Fun, Double Culture’는 전통과 현대의 K-컬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징을 잘 보여준다.
이번 체험 행사는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친구,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열려 있다. 흥미와 도전, 웃음과 놀라움이 가득한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알바니 커뮤니티 허브(Albany Community Hub)에서 스크롤 민들기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K-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 행사 관계자는 “현지 키위(뉴질랜드인) 커뮤니티에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세대와 문화를 초월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