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5일 슈가로프 밀스서 개최… 한가위 맞아 다양한 행사 예정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이사장 안순해)과 손잡고 오는 10월 4~5일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한다. 축제는 조지아주 로렌스빌의 슈가로프 밀스 몰에서 개최되며, 한가위를 맞아 한인사회에 풍성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7월 25일 WNB팩토리 사무실에서 체결됐다. 박은석 회장과 안순해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양 단체가 협력해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공동으로 책임지며, 지역 사회 참여 확대와 한인 문화 알리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행사 다음날인 10월 6일은 추석 당일로, 박은석 회장은 축제 기간 동안 부스를 마련해 어르신들과 한인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미셸 한인회 수석부회장이자 코페 재단 사무총장은 “재단 설립 당시 한인회장이 바뀌더라도 축제를 함께 주최하기로 한 약속에 따라 이번에도 공동 주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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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