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때 찍은 흑백사진 속 독립운동가들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는 영상들.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흑백사진 속 독립 영웅들의 모습을 컬러로 복원한 뒤 생생한 움직임과 배경을 추가해 동영상으로 만든 건데요.
최근 사진으로만 남아있는 독립운동가들을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으로 만든 게시물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Ai 기억복원소'(@기억복원소) 채널에 올라온 ‘Ai 복원의 끝, 유관순 열사가 뛰어나온다’ 쇼츠는 흑백사진을 컬러 영상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522만회가 넘는 높은 조회수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쏠리즘'(@sol__lism)에 게시된 ‘독립운동가, 그들의 여름휴가’ 릴스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독립운동가들을 AI로 구현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을 AI로 복원하는 작업은 공공기관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광복 80주년, 다시 찾은 얼굴들’ 전시의 하나로 AI로 색채와 동작을 입힌 독립운동가 5인의 영상을 선보였고, 국가보훈부는 80년 전 광복 당시의 함성을 AI 기술로 구현해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