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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애틀랜타서 갈라·정기총회 개최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회장 장마리아)가 오는 12월13일 오후 4시30분, 조지아주 둘루스 소재 매그놀리아 코티지에서 정기총회와 갈라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회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10일 둘루스의 한 한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장마리아 회장을 비롯해 김성찬 이사장, 김기용 사무총장, 박애숙 부회장, 김경희 이사, 김혜진 이사가 참석해 행사 계획을 소개했다.

장 회장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회원들과 함께 성과를 나누고 내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마리아 회장은 “그동안의 성원에 힘입어 총연은 말 그대로 소상공인들을 위해 일하고, 또한 한국의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미국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종학 지식재산협회장 등 한국에서 약 15명의 전문 자문단을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며, 내년도 사업 계획으로 ▲여주·이천 지역 소상공인들의 미국 진출 지원 ▲숙명여자대학교와 연계한 여성 대상 전문경영인 프로그램 ▲한글·영문 병기 매거진 제작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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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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