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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한인상의 참여, 한국 기업·차세대 상공인 연결 허브 목표

미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동남부총연)가 미 동남부 6개 주 한인상공회의소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한다.

동남부총연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 산하 조직으로, 동남부 지역 22개 한인상의가 회원으로 참여한다.

지역 챔터는 애틀랜타,어거스타.메니컨,컬럼버스,몽고메리,헌츠빌,버밍햄,엔터프라이즈,멤피스,내쉬빌,녹스빌,클락스빌,그린빌,컬럼비아,샬롯,그린스보로,랄리,훼잇빌,올랜도,탬타,잭슨빌,마이애미 등이다.

지난 2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동준 회장은 “동남부는 한국 기업들의 투자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 상의 활성화, 차세대 상공인 발굴, 미주한상총연 트레이드쇼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상학 부회장은 한국 기업과 현지 상공회의소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강조했다.

연합회는 ▲2월 출범식 ▲4월 차세대 포럼 ▲8월 라스베이거스 트레이드쇼 ▲9월 연방정부 조달 세미나 ▲10월 세계한상대회 참가 등 연중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공식 출범식은 2월 7일 오후 5시,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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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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