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틀랜타총영사관 관저서 전수식 및 오찬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공로 인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송승철·이은자·조창원 자문위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회장 강지니) 조은정 자문위원이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 6일 수상자들을 총영사관 관저로 초청해 표창 전수식을 개최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 구현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들은 미 동남부 지역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동포사회 화합, 차세대 통일 교육 및 대외 협력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행사와 세미나, 통일 관련 홍보 활동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포사회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날 전수식에는 애틀랜타협의회 이경철 회장과 마이애미협의회 강지니 회장을 비롯해 백현미 간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고를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해외 동포사회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든든한 가교 역할을 이어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미주 동남부 지역 동포사회가 대한민국의 평화통일 정책에 동참하며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