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표자대회·AI 스타트업 피칭·상업용 부동산 포럼 추진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가 올해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확대와 지역 투자 정보 공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지회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2026 옥타 글로벌 AI 스타트업 피칭 ▲상업용 부동산 시장 포럼 등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애틀랜타 지회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동향을 분석하는 포럼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월드옥타 회원과 초청 인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멤버스 전용 세미나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변화와 투자 기회를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하는 자리다.
패널로는
김영자 대표(마스터 리얼티),
김성한 대표(TBRE 부동산 서비스),
헤일리 구 부대표(얼라이언스 벤처 파트너스),
김시현 변호사(김골드버그 & 임 LLC)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과 자본시장 흐름, 법률 이슈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자 개발분과위원장은 “금리와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애틀랜타 한인 기업인과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일리 구 부대표는 “이번 행사는 옥타 멤버들을 위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및 마켓 업데이트 세미나로, 최근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에 대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신디케이트(합동투자) 방식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 구조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상업용 부동산 포럼은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엔-지니어스에서 개최되며 참석자들에게는 석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