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사… “선조들의 숭고한 애국정신 계승해 건강한 한인회 만들 것”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은 제107주년 3·1절인 지난 1일 오후3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김제니 차세대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최병일 자문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를 통해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식을 이어갔다.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틀랜타 한인회는 선조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동포 사회의 화합을 다짐하는 기념사를 발표했다.
이번 기념사에서 한인회는 “삼일절은 우리나라의 주권이 민족에게 있음을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독립선언일’”이라고 정의하며, 107년 전 거리로 쏟아져 나와 태극기를 흔들었던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겼다.
이어 김백규 원로회장,김기환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이경철 협의회장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정섭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맷리브스,알린 베클스 조지아 주하원의원,사라밧 둘루스시의원이 기념사를 전했다.
한편, 한인회는 기념식에 참석한 동포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기념 떡을 나누며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