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협의회 간 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통일 공감대 확산 협력
2026년 4월 14일, 강남구청에서 상호 신뢰 바탕으로 공동 사업 추진 약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협의회장 강신용)와 애틀랜타협의회(협의회장 이경철)가 국내외를 잇는 통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협의회는 지난 4월 14일(화)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이해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통합 및 평화통일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약식은 강남구협의회 강신용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애틀랜타협의회 이경철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협의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진행된 협의회 소개 순서에서는 강남구협의회 이규성 특보와 애틀랜타협의회 백현미 간사가 각각 주요 활동과 비전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양측은 업무협약서 서명과 선물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통해 공식적인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애틀랜타협의회 측에서 이경철 협의회장, 백현미 간사, 조창원 분과위원장, 김문규 자문위원, 정광철 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MOU 체결은 해외 한인사회와 국내 협의회 간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글로벌 차원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협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내실 있는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