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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인 인재 육성이 지역사회의 미래”… 수년째 변함없는 나눔 행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인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이 올해도 차세대 한인 인재 양성을 위해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조엔)에 장학기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지난 수년간 한미장학재단을 통해 한인 학생들의 학업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다. 이번 후원금 역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각자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학업적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미주 최대 규모 장학 단체 ‘한미장학재단’의 성과

한미장학재단은 미 전역 7개 지부를 통해 매년 약 450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는 미주 최대 규모의 한인 장학 단체다. 특히 1991년 설립된 남부지부(조지아,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 테네시 관할)는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지원 실적: 장학생 79명에게 총 17만 7,500달러 수여

사회적 기여: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 병행 등 한인 커뮤니티와 미 주류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 수행

■ 제36회 장학생 선발 안내 (현재 접수 중)

재단은 현재 제36회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고 있다. 주요 모집 요강은 다음과 같다.

신청 마감: 2026년 6월 30일(일) 오후 11시 59분 (동부시간)

신청 방법: 온라인 접수 (kasf.org/apply-src/)

지원 자격: * 남부 5개 주(GA, AL, FL, SC, TN) 거주 한국계 학생 (입양인 포함)

2026-2027학년도 진학 예정인 고교·대학·대학원생

누적 GPA 3.0 이상 (대학·대학원생은 재정적 필요 입증 요망)

※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은 민족 배경 관계없이 지원 가능

■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 개최

재단 측은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일시: 2026년 5월 3일(일) 오후 1시

장소: 베어스 베스트 골프장 (조지아주 스와니 소재)

문의: 이조엔 회장 (yj.joanne@gmail.com)

이영진 재무이사: (youngjinlee9999@gmail.com)

김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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