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 Oct 18th, 2026

만 25~45세 차세대 리더 대상, 항공료 50% 및 체재비 지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오는 9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FLC)’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외동포청은 해외 각국에서 활동 중인 차세대 한인 리더를 발굴하고, 이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3박 4일간 인천 송도 일대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전 세계 각국의 차세대 동포들이 모여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대한민국과 재외동포사회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차세대 동포의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과 네트워킹, 지역별 운영 사례 발표, 현지 한인사회 주요 현안 공유, 전문 분야별 교류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정부 정책 설명회 및 정부 기관 인사 예방, 세계한인주간 공식 행사 참여 등 모국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일정 등이 포함된다.

모집 대상은 만 25세에서 45세 사이의 재외동포다. 정치, 경제, 법률, 언론, 문화, 예술, 국제기구 등 각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며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나 차세대 단체 임원 등이 주요 추천 대상이다. 다만, 만 25세 미만이나 45세 이상이라도 특별히 추천이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지역(조지아, 플로리다, 앨라배마,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거주자는 오는 25일까지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이력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왕복 항공료의 최대 50%가 지원되며, 행사 기간 중 숙박과 식사, 보험 등 체재 서비스가 제공된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대회가 세계 각지의 리더들이 글로벌 한인사회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외동포청 홈페이지(http://ok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충식 기자

You mi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