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 Oct 18th, 2026

소득세율 추가 인하 및 재산세 감면 등 포함된 패키지 법안 최종 승인
12년 연속 ‘비즈니스 하기 좋은 주’ 위상 공고화 및 가계 경제 활성화 기대

브라이언 켐프(Brian P. Kemp) 조지아 주지사는 주 정부 관계자 및 경제계 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지아주의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가계의 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수의 법안에 최종 서명하였다.

이번 법안 시행은 조지아주가 12년 연속 ‘기업 하기 좋은 주’ 1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수적인 예산 운용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주민들에게 되돌려주기 위한 조치이다. 주요 내용은 주 소득세율의 추가 인하, 실질적인 재산세 감면, 그리고 기업 성장을 위한 규제 완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우리가 역사적인 성과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기회 확대와 건전한 재정 운영에 있다”며, “이번 법안은 납세자들에게 수십억 달러를 환급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일자리 창출자들이 조지아주에서 번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트 존스(Burt Jones) 부주지사 역시 “매년 꾸준히 추진해 온 감세 정책이 조지아의 모든 가정과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특히 GOAL 장학금 세액 공제 확대를 통해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 결정권을 존중하는 정책적 지원도 병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 번스(Jon Burns) 하원의장은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고충을 언급하며, “주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세 환급 및 유류비 절감 등 즉각적인 조치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조지아주 하원은 주민들이 소중한 소득을 더 많이 보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생 중심의 정책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번 법안 서명에 따라 조지아주는 개인 및 기업의 세액 공제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탄탄한 재정 지표를 바탕으로 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사진>브라이언 P. 켐프 주지사는 영부인 마티 켐프, 존 번스 하원의장, 버트 존스 부주지사, 데이비드 버지 조지아주 세무국(DOR) 국장 참석 법안 서명하는 모습.

You mi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