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스와니 라루체극장서 개최
성인 ADHD와 뇌 건강 주제로 전문가 강연 진행
차세대 리더들의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 차세대위원회가 오는 13일 스와니 소재 라루체극장에서 젊은이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자기계발을 위한 ‘킥스타트(Kickstart)’ 행사를 개최한다.
김학용 차세대 대표는 지난 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킥스타트 행사는 차세대 청년들이 요즘 가장 현실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집중력, 마음 건강, 생각의 방향, 그리고 자기계발을 깊이 있게 다루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트렌드를 반영해 이와 관련한 담론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12시부터 총 두 개의 전문 강연으로 구성된다.
제1강연 (‘내가 성인 ADHD일까?’): 김지연 정신건강 의학 전문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현대 직장인과 청년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성인 ADHD의 구체적인 증상과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인간관계의 문제점 및 해결책을 짚어본다.
제2강연 (‘뇌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정지선 강사가 바통을 이어받아, 우리의 뇌를 어떻게 이해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 뇌 과학 기반의 인생 관리법을 전한다.
김학용 대표는 “단순히 딱딱한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지루한 시간이 아니라, 전문가들의 실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뇌와 마음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킥스타트 행사는 기존 월드옥타 차세대 회원뿐만 아니라, 협회 활동 및 차세대 회원 가입에 관심이 있는 한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링크를 통한 RSVP 또는 전화(605-350-193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는 하반기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9월 조지아 주청사로부터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데이’ 선언문을 전달받을 예정이며, 9월 2일에는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클럽에서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유대 강화를 위한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