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등록 마친 주민, 거주 카운티 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 가능
주지사·연방 상하원 등 주요 공직자 선출… 사진 부착된 신분증 지참 필수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주 조기투표(사전투표)가 13일(화)부터 시작되어 오는 30일(금)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이에 따라 유권자들은 선거 당일 이전에 편리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연방 상원의원 1명과 연방 하원의원 14명을 비롯해 주지사, 부지사, 주무장관, 법무장관, 주 교육감, 농업·보험·노동 커미셔너 등 주요 주정부 선출직과 주 상·하원 의원을 대거 선출한다.
조기투표는 평일은 물론 토요일인 17일과 24일에도 운영되며, 일부 카운티의 경우 일요일에도 투표소를 연다. 다만 투표소별로 운영 날짜와 시간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유권자 등록을 완료한 주민은 조기투표 기간 동안 자신이 거주하는 카운티 내 마련된 조기투표소 중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조지아주 유권자 등록 홈페이지인 ‘마이 보터 페이지(My Voter Page)’나 각 카운티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소 방문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유효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한편, 조기투표 기간이 끝나고 선거 당일인 11월 3일에 투표할 경우에는 사전투표와 달리 본인의 주소지 관할로 지정된 투표소를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