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 Oct 18th, 2026

안수명(1924년)씨

쿠바 일대서 독립운동 펼친 고 안순필 선생에게는 2023년 발굴포상을 했다.정부는 작년 3·1절 맞아 뒤늦게 건국포장 추서 했다.

안순필(安順弼, Pedro Han, 1866.8.19- 1947.2.2)경기도 수원 팔탄면에서 출생,1905년 멕시코로 이민,1921년 유카탄 남부 프론테라에서 쿠바로 이주,첫발을 다딘 마나타 항구에 체류,1930년대 중반 안순필 수도 아바나(Habana)로 이주,1947 동년 2월 2일 별세했다.

안수명(1924년)씨는 2남3녀중 차남으로 쿠바에서 출생, 1961년 플로리다 마이애미 이주해서 지금까지 생존해 있다.

본보 김충식 대표 기자가 (https://youtu.be/5weJ3-fdTgA)영상으로 취재한것이다. (2015년 1월25일 흥사단 동남부 지회와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에서는 안순필씨에게 독립운동 공적을 기리며 공로패와 감사패를 그가 대신 받았다.)

재미한족연합회에서 발급한 쿠바 한인 등록증에 따르면, 안순필(페드로 안)의 셋째 아들로 안수명(로렌조 안)이 기록돼 있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디지털도서관에서 보관 중이다.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이자경 연구가의 저서 〈한국인 멕시코 이민사(1998)〉와 김재기 전남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조사를 종합하면, 안순필 선생은 1905년 멕시코로 이주해 선박용 밧줄을 만들던 에네켄 공장과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며 모은 돈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보탰다.

아바나에서 대한인국민회와 국어학교를 설립했다. 보훈처는 안 선생의 공적 사실에서 1918~1941년 여러 차례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후 1924년 쿠바에서 태어난 아들 안수명 씨가 부친을 이어 아바나 한인청년단 고문 등을 맡으며 현지 한인사회 부흥과 독립운동에 앞장섰다.

9월에 안수명씨는 100세를 맞이한다.

한인 동포사회에서는 3월25일 플로리다 한인연합회 신승렬 회장,플로리다 한인회 이종주 회장, 유진이 기자와 자리를 같이했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

You mi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