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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한인회연합회가 지난 5일(일) 오후 둘루스 이씨명가에서 제15대 및 제16대 백현미 신임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기환 제31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은 테네시한인회연합회가 그동안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힘써온 것처럼, 백현미 회장이 이어받아 동포들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믿는다며 테네시한인회연합회가 더 큰 성과를 이루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축사에는 안순해 제31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이사장,한오동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강심범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이사장 순으로 진행됐다.

백 회장은 2015년부터 제27대 클락스빌 한인회 홍보부장, 회장을 거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사무총장, 부이사장까지 역임하며 지난 10여년간 한인사회에 봉사했다. 현재 몽고메리 카운티와 클락스빌 시에서 대외협력관으로 일하며 한국기업과 정부기관을 잇고 있다.

백현미 연합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정부 등에게 지역 한인들의 어려움과 희망사항을 전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라인을 만들어 한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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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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