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 Oct 18th, 2026

“재외동포 안전 최우선” 주호놀룰루총영사관, 이민정책·안전 대책 간담회 열어

주호놀룰루총영사관은 10일(현지시간) 하와이 호놀룰루 영사관에서 ‘미국 신(新)행정부의 이민정책 설명 및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동포들과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하와이 한인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행업계 등 주요 동포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국의 변화하는 이민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포 및 관광객들의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영사관은 최근 강화된 미국 이민정책에 대해 설명하며, 재외동포들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영사관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와이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이 겪을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이서영 총영사는 “미국 신행정부 출범 이후 이민정책이 더욱 엄격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외동포들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영사관은 동포 사회와 협력하여 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호놀룰루총영사관은 현지 한인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미국 내 환경 속에서 재외동포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주호놀룰루총영사관, 동포단체와 ‘안전 간담회’
[주호놀룰루총영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 mi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