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다단계 한국에서 사람이와서 설명회와 카톡방을 통해서 홍보하는것
외로운 주재원 로맨스 스캠도 기승,미성년자 성매매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지난 29일 열린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단 연수회에서 주미대사관을 사칭한 전화사기 사건을 지역 한인회를 중심으로 각종 스캠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성명환 경찰영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 전초기지가 된 동남부 지역에서는 이른바 외로운 주재원 스캠을 비롯해 각종 사기가 성행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켰다.
가족과 떨어져 타국에서 혼자 생활하는 한국기업 주재원을 노리는 이같은 로맨스 스캠은 WhatsApp, Telegram 등으로 말을 걸어와 친분을 쌓은 뒤,코인이나 비상장주식 등 투자 또는 호텔 예약대행사업 참여 등을 하게 하여 적은 돈을 투자할 때는 돈을 벌게 하다가 점점 더 큰 금액을 입금 받고 잠적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그리고 몸캠은 이성간 영상통화를 하다가 친분이 쌓이면 서로 옷을 벗고 대화를 하고 무료통화앱(해킹앱)을 깔게 한 뒤 휴대폰에 저장된 주소록을 확보하여, 통화할 때의 나체사진을 가족, 지인 등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여 1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돈을 뜯어가는 범죄 집단이다.
성 영사는 이밖에도 코인 다단계 투자사기나 대사관은 물론 한국 대검찰청이나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는 전화 사기까지 각종 스캠이 한인 동포들을 노리고 있다면서 이미 피해를 당했다면 곧바로 미국 수사당국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외교부 영상콜센터: 02-3210-0404
애틀랜타 총영사관 사건사고 접수 전용전화 : 470-880-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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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