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배우 정준호를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교류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경제행사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기업전시회엔 K-뷰티와 푸드, 생활용품 등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400여개 부스가 설치된다. 또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시장 개척 △월마트·코스트코 등 미국 대형 유통업체 납품 바이어와 비즈니스 매칭 등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엔 조지아 및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켈리 레플러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해 10여곳의 주정부 경제관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기문 회장은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확대 및 수출 다변화를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며 “한국 중소기업 제품이 더 많은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정준호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홍보대사로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행사홍보는 물론, 한국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답했다.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왼쪽)과 배우 정준호씨(오른쪽)가 3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 위촉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중소기업중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