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둘루스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열렸다면서 한상경제권 구축 논의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 기자회견에는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김기문 한국중소기업중앙회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경철 회장과 노상일 대회조직위원장이 참여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전시장 부스를 보면 단체 및 기관 128개, 한국 지자체 201개, 기타 17개 등 400개에 달했다. 이중 한국 중소기업들로 이루어진 지자체 부스는 경북 32개, 충남 31개, 경기 26개, 인천 20개 등이다.
이상덕 동포청장은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한상 경제권을 선포하는 해가 될 것이다.
미국에서 하는 대회인 만큼 한미관계 강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
글로벌 경제환경이 어렵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돌파구를 찾자고 격려했다.
그는 해외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로서, 한류 덕분에 영향력이 커진 한국의 식품, 뷰티, 바이오 등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트럼프2기의 통상 압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 대회와 차별화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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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

